삼반수 고민..
현재 국민대 자동차에 다니고 있은데 국수영화1지1해서
작수 성적이 22422
과목하나씩 말하자면
국어는 작수 언매 80점 그리고 올해 다시 공부한다면 정말 쭉 올릴 자신있음..
수학은 작수 백분위가 90초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재수때 항상 1유지하다가 최대 96찍어본적도 있고 수능 전에 항상 92-96유지 근데 작수 국어때문에 말린 느낌이 컸음 그리고 다시하면 100까지도받을 자신이 있음
영어는 말그대로 고자임 재종 다니면서 2까지 만들었었는데 개같이 68로 멸망하고 사실 삼반수도 영어때문에 머리가 아픔..
화학은 항상 1유지했고 47이 최소였고 잘함 작수에서 멘탈나가서..이것도 만점받을 자신있음
지학은 이제 다시 하면 2트고 작수에서 받던 점수 받은거 같음
그래서 삼반수가 영어때문에 꺼려지고 그리고 국민대 2학기 휴학이 안되서 자퇴를 하거나 그냥 학고를 해야할거같아서 이 두가지 때문에 너무 고민임..
그리고 시대 재종 대기걸어서 편입할까 그냥 독재다닐까 이것도 고민이네요.. 시대는 집에서 좀 멀어서 셔틀타고 40분정도 걸리는절도라.. 그냥 체력문제 때문에 독재를 다닐까..
요즘 너무 고민이라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한마디해주라 게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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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수할꺼면 시대가 낫지 않을까요?
자신있으면 어딜 가나.. 작년 성적보면 시대가 나을 것 같은데
셔틀 40분이면 할만한디 전 독재 40분걸려요 ㅋ
저 성적이면 건동홍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