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석! [66129] · MS 2019 (수정됨) · 쪽지

2022-04-21 10:29:17
조회수 17,472

수학,1권에,1주일

게시글 주소: https://banana.orbi.kr/00056280198



수학의 단권화란?



① 9종 교과서를 단 한권으로 


② 한 권에 (간접+직접범위 모두)


③ 1주일 플랜으로 1주일 안에 간접 직접범위 모두 (수상,수하,수1,수2)


④ 10일안에 선택과목까지 


⑤ 교과서 학습법+실전개념+평가원식 수능수학 해석법 까지 


⑥ 수학 개념어 사전


⑦ 독학서 okay or 강의와 함께도 okay 


단 한권에 수능수학의 필요한 모든 것들을 담아 놓았어요. 



문제만 많이 풀어서도,


그렇다고 개념을 얼마나 어떻게 공부해야 할 지 모를 때, 


개념강의가 너무 길어서 뒤에 공부할 즈음 앞 내용을 까먹었다면,


그럴 때, 수학의 단권화를 이용해보세요. 



수학의 유기적 연결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수학의 단권화는 모든 준비가 되었습니다. 





수학의 단권화 보러가기 ▼▼ 

https://atom.ac/books/9312


수학의 단권화 인강 7일완성 ▼▼ 

https://class.orbi.kr/course/1980






[수학의 단권화] N행시 이벤트!


수학의 단권화 N행시를 남겨주신 분들 중 5분을 추첨하여


계산실수 완벽정복 김지석 only 컨텐츠를 드립니다. 


수학의 단권화 n행시에 자신없는 분들은, 수학의 단권화 소개글의 소감평을 남겨주셔도 오케이! 


(김지석 팔로워만 이벤트 응모에 가능합니다!)


No mistake란?  https://orbi.kr/00036936431


5000여개의 계산실수 빅데이터로 계산실수 패턴 23개의 패턴화를 시키고

100개의 대표계산실수로 계산실수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계산실수 극복 책! 






 

rare-아오답답해죽겠네진짜 rare-상큼하게수학을단권화 rare-수능을한권에꿀꺽 rare-전설의바로그노미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기하로 한의대가기 · 1116627 · 22/04/21 10:30 · MS 2021

  • 기하로 한의대가기 · 1116627 · 22/04/21 20:13 · MS 2021

    기억이 가물가물한 개념들을 쉽고 편하게 복기할 수 있을거 같습니당 책 내용과 배치 구성도 깔끔해서 보기 좋네요!! n행시는 잘 못해서.. 소감평 남깁니다~
  • 재수경한 · 1107789 · 22/04/21 13:37 · MS 2021

    수수한 차림의 여인이 냇가를 거닐고 있다.

    학생이라기엔 성숙하고 성인이라기엔 앳되다.

    의복을 보아하니 몰락한 가문의 여식인 듯 하나

    단아하기로써는 지금껏 봐 온 여인들 중 으뜸이다. 그렇다. 나는 저 여인에게 한 눈에 반한 것이다. 무슨 용기였는지 모르겠으나 다가가서

    권하건데, "나와 함께 이 길을 걷지 않겠소?"하니,

    화악, 새빨간 장미처럼 붉어진 얼굴로 말은 아니하며 살포시 곁을 내어준다.

  • 아리스또 · 1126248 · 22/04/21 19:47 · MS 2022

    어휘력 부럽다

  • 밴자민프랭클린 · 1000302 · 22/04/21 17:06 · MS 2020

    수학의 끝은 너무 멀다
    학도들은 한 문제마다 화만 치솟는다네
    의문이 든다 화를 어떻게 풀 지
    단지 하나 알고 있는게 있다
    권하지 않겠지만 수학을 가르치는 김지석 선생을 아는가?
    화를 부르는 그 수학의 끝을 한 발 내딛게 하는 선생이라네

    모의고사 푸려고 왔는데
    선생님의 글을 보고 쓰고 갑니다
    항상 학생들을 존중하고 배려하시는 선생님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 아리스또 · 1126248 · 22/04/21 19:46 · MS 2022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왕감자대왕감자 · 1140994 · 22/04/21 17:13 · MS 2022

    수능을 보고 나니 든 생각
    학벌은 좆됐구나
    의대는 고사하고
    단국대 천안캠도 못 가게 생겼으니
    권태감에 빠져 매일 밤을 술로 지새우다
    화학 따윈 갖다 버리고 2023 물리를 집어든다

  • 오른의아들오른손 · 1085923 · 22/04/21 20:42 · MS 2021

    그리고 시작하는 +1

  • 바나나기차 · 477377 · 22/04/21 17:41 · MS 2013

    저는 지난 이벤트에서 당첨이 되었기에 추첨 대상에서 빼주세요! 그렇지만 학생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부분이 있어 이벤트 형식을 빌려 남깁니다 :)


    [수학의 단권화 6행시]

    수많은 효율적인 도구들이 시장에 넘쳐나지만, 필수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하는 도구를 놓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생들이 놓치지 말아야 하는 그 도구는, 자신이 실제 아는 것과 안다고 착각하는 것을 제대로 구분해줄 수 있는 도구이지요.

    의문을 전혀 품지 않고 자신이 배운 것을 자신이 다 안다고 착각하면 안 됩니다.

    단기적으로는 큰 영향이 없을 수 있지만 결국 수능이 다가오면, 자신이 아는 것과 안다고 착각한 것의 차이가 드러나게 되면서 그 충격을 온몸으로 느끼고 무너지는 경우를 수도 없이 봤습니다.

    권장 도서가 아닌 필수 도서가 아닐까 싶네요. 특히나 자신이 개념 강의를 듣고 문풀로 넘어갔을 때 자꾸 막혀서 답답한 학생이라면요.

    화가 날 수 있어요, 그런 자신에게. 자책하며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말고, 이성적으로 또 객관적으로 자신이 실제 아는 것과 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을 수학의 단권화라는 교재를 통해 분석해본다면 의외로 성장의 기회는 가까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거예요.

  • 각혈 · 989501 · 22/04/21 17:45 · MS 2020

    수학 공부
    학... 하.. 학... 하기싫어
    의으이이잉이이이잉

    단발 커트를 한
    권은비
    화이팅 !!

  • 연세대 민서기 · 1094279 · 22/04/21 20:02 · MS 2021

    수학을 배우고싶습니다
    학원은가봤습니다
    의지도있습니다
    단단한마음을 가지고
    권하고싶습니다
    화이팅할수있게 주십쇼,,!!

  • kint · 1087824 · 22/04/21 21:43 · MS 2021

    수사적인 문구들로만 가득한

    학업으로 나를 판단하는 세상에서

    의미있는 일, 찾을 수 있을까?

    단지 숫자에 연연하는 사람들과

    권태로운 나날을 사는 나에게

    화해의 말 한마디, 건넬 수 있을까?

  • 아리스또 · 1126248 · 22/04/21 22:20 · MS 2022

    수박
    화채
    의미없는 말

    단순하지만 자꾸틀리는 계산
    권장합니다 No Mistake
    화이팅 김지석t

  • 의지박약 금머갈 · 868852 · 22/04/22 00:49 · MS 2019

    수색수색! 지나가는 군인들이 외친다
    학생들이 풋, 하고 웃음을 터트린다
    의새끼들 무슨 생각을 한거야
    단단해진 그것을 꺼내들어라
    권한 따윈 없다. 선택권은 없단 말이다
    화창한 날씨에 전우애를 나눠보자 아쎄이!

  • 의지박약 금머갈 · 868852 · 22/04/22 00:50 · MS 2019

    *단단한 그것은 K-2 총기를 비유하는 것입니다 ^^7 육군 화이팅 해병대 화이팅

  • MedX · 948034 · 22/04/22 12:32 · MS 2020

  • 안녕저자 · 1115423 · 22/04/22 16:04 · MS 2021

    수학이 왜 필요할까
    학문을 닦기 위해 필요할까
    의예를 가기 위해 필요할까
    단순히 대학을 잘 가기 위해 필요한데
    권장하는 과목만 하다가 대학을 못 갈거 같으니
    화나도 해야지 대학에서 걸러지기 싫으면

  • 아 지 · 1080983 · 22/04/26 11:42 · MS 2021

    수없이 많은 시간과
    학습을 해 왔지만
    의지가 부족했을까,
    단순무식하기만 했던 공부 때문일까, 이런 나에게
    권해지는 것은 <수학의 단권화>
    화광충천하는 불과 같이 나를 불태우자.

    혹시 이벤트 마감하지 않으셨으면, 늦게나마 신청해봅니다 ㅠㅠ

  • 노바 · 1088371 · 22/04/26 18:55 · MS 2021

    수학으로 다들 시작하네요
    학생들이 그렇지 뭐
    의지는 퇴색되고
    단념하잖아 오늘도. 이미 늦었겠지?
    권태와 좌절을 느끼는 당신에게, 새로운
    화이팅의 시작.

    수학의 단권화.

  • 김지석수학연구소 · 948484 · 22/04/29 16:59 · MS 2020 (수정됨)

    당첨자 선정과 안내가 늦어졌습니다!

    아래의 당첨자 분들께 모두 쪽지발송을 통해 노미신청을 도와드렸습니다.

    당첨자명단

    재수경한1107789
    안녕저자1115423
    밴자민프랭클린1000302
    아 지 1080983
    노바 1088371


    다시한 번 당첨자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 JOOH · 1069737 · 22/05/03 07:00 · MS 2021

    작년에 샀었는데 그걸로 올해도 공부해도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