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법과정치 자작문제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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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처음 볼 때 눈빛만 봐도 그냥 앎 얘가 나 좋아하는구나 나도 얘 좋아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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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4
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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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좋은 사람 나타날때까지 난 잠시 그녈 지켜줄뿐야 3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기에 그걸로도 만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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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쓰는데 1
에어팟 써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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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새벽 0
클럽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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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뻘글은 여목에 대해서 준비하였습니다. 우선 이 글은 양성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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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못생겨도 호감형이면 괜찮음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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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러들 집합 1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기하 맛보려고 하는 쌩초짜 뉴비인데 기하 강사 누구들어야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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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ㅈㄴ 피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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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에 부합하는 사람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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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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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모르겟는데 손 못쓸때 어깨로 터치 못하는거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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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식고 다른애한테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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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 어그로 끌려서 새벽인데 2분만에 조회수300가까이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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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주 2병, 소맥 두잔 크게마시고 그뒤로 소주 3잔 원샷하고 갑자기 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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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은 당연히 할거고 개강전까지 좀..많이…빼고픔 그다지 건강한 방식이 아니여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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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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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이름 머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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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ㄱㄱ 0
기균 2명 뽑/ 14명 지원/ 7명 점공(점공 시작 후 4일 지나고 현재까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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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HID부대장 "노상원 그럴 줄 알았다…9년전 요원들 폭사 지시" 1
12·3 비상계엄 사태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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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러다가 날려먹은 세월만.. 몇 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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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아예 가려서 보나 안보나 상관없음 상관있는건 이제 저프사에 저 닉넴에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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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사케 빨뚜 마시고 토한 적은 없는데 청하 진로 15도짜리 이런거 마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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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최저 같은 거라 미달되면 아무 것도 의미 없음 근데 사람마다 잣대는 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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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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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1809135 이런거처럼 기출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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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러갈게 5
옵붕이들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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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점공 9
아무리봐도 제 위에서 빠져나갈 사람이 몇 안보이거든요 근데 항상 예외없이 추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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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이젠나도모르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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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아 미안해 2
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골흔들려서 오버잇함 옯비언들도 적당히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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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초전인데 못 본거 실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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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력 올라감 1
안 씻은지 40시간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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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0
이제 못본 사람 앖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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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뽑아줘어어어어ㅜㅜㅜㅜ 뭔가 추추추추합으로 될듯말듯함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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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좀 보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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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만 녹아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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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라이 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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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되는부분 25
지금까지는 성적이 나한테 힘이 되어주었고 그걸로 친구관계도 잘 유지했는데 대학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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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펜 뒤에 지우개처럼 달아서 진짜 연필처럼 만드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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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노베가 수특으로 개념잡아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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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꿈나라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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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해놔도 딴거할때 알림 안 뜨는게 불편하군 근데 금테일베랑 다람쥐한마리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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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면접 본다면 생기부 면접인가요 제시문 면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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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건 유지하고 챙길건챙기고 포기할건포기하고 공부뿐만 아니라 인생애서도 그러지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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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카지..걍 내일 할 거 미리 풀어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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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14명 뽑는과고 예비 9번떴습니다 작년엔 17명 뽑고 예비 21번까지는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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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 ㅇㅈ 14
왜 와꾸가 퉈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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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다붙는다는 가정하에 어디가시나요...? 사실 어제도 올린글인데 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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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다
1에4?
그러합니다.
오오!
12345454321 오늘 법정문제 내기 싫으셨.....아닙니다
20문제를 전부 중상난이도로 냈다간 맞아죽기 좋죠...
는 1번선지 쓰면서 보니까 이게 무슨 개소리지? 싶더라구요 ㅋㅋㅋㅋ
사실은 며칠전에 만들어둔건데..
앞으로 정치쪽 헬파이어를 위해서 노력을 좀 더 해야겠네요. 사회계약론을 [3점] 붙여놓고 난이도는 한 [4점]정도로 내볼까..
정답입니다.
근데 a를 헌법기관이라 칭하나요?
네. 헌법에 규정된 기관이니까 헌법기관 맞습니다.
ㄷㅌㄹ이 기관임을 물으신다면 기관 맞습니다.
답 4.
1번-대통령 해임을 대통령한테 건의한다니!!
2번-의장이죠.
3번-문서 필수구요
5번-우리나라에 국민소환이란건 없죠.
일어 문제는 답 3입니다
낼부턴 걍 풀이는 첨부파일에 올릴게요..
일어는 쉬운 건 둘째치고 오류가 넘쳐 나네요.
첫째 줄 あかし(x, 証/증거 - 수능 어휘 아님), おかし(o, お菓子, 과자 - 참고 : 겸양어에 흔히 쓰이는 お가 붙었지만 겸양의 뜻은 없는 관용적 표현 - 비슷한 사례로 お酒, お金등이 있습니다)
4번째 줄 きださい(x, 말이 안 됨), ください(주세요, 해 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의 ご円이나 선지에 있는 액수에서 숫자를 히라가나로 표시한 건 내신에서나 나올 법한 표현(...) 제2외 초창기인 2001년이라면 몰라도 외고생과 오덕밖에 안 남은 지금 일어에선 불가능한 표현이죠
지적 감사합니다.
일어 타이핑에 익숙하지 않다 보니 오타가 넘쳐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