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경제학과에 진학하게 되는데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게시글 주소: https://banana.orbi.kr/000440367
과목에 보니 경제수학이라고 잇더라고요
찾아보니 경영경제수학 인강도 있긴 한데
바로 이걸 봐도 되는건지..... 제가 미적을 한번도 공부안했거든요
차라리 고등학교 수학을 보는 게 낫나요??
그렇다면 이번에 새로바뀐 교육과정에서는 어떤 책을 봐야할지도 알려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언제나 긴장하는 날에는 손에 이상한 느낌이 나요... 손이 피가 흐르는게 느껴지는것...
-
이것도 감 100%로 올리는 기록 용도니 그냥 그런갑다 하고 보심 됩니다 고전 소설...
-
수능때도 걍 그정도 나온다고 여기면 되나요?
-
연계 보고 싶긴한데...
-
제곧내
-
올해는 바닥은 제가 깔아드릴테니 너무 긴장하지마시고 잘 보고 오시길!
-
션티 현강 0
내년에 션티 현강가는 학생입니다 혹시 kisstart는 제공된다고 보았는데 nf도...
-
저번에 1시에 자서 5시 30분에 일어났다가 시험 ㅈ박아서 일찍 자는게 맞는 듯...
-
유퀴즈 딱대 0
올해 수능만점편 유퀴즈의 주인공은 나다 수능 딱대 다녀올게요
-
짧은 생각이다
-
이제 문제지를 넘겨주세요 나오면 바로 뒤에 문제 풀기 시작해도 되는건가요? 아니면...
-
야나미 안나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
난 유전 퍼즐은 도저히 시간 안에 못 풀겠더라 차라리 화학퍼즐이 낫지..
-
여기 오리비 중 한명이라도 만점 나오면 엉덩이춤 춘다 ㅎㅎㅎ 다들 화이팅하시길!!!...
-
내신시험 긴장감도 무뎌져서 2학년 2학기부터는 내신때 긴장 1도 안하고 풀었었고...
-
저는 전공이랑 겹쳐서 포기..
-
잘자 얘들아 1
자야지..
-
어제 저녁부터 죽만 계속 먹고 있는데 내일 모닝똥 못쌀까봐 무서운데.. 지금이라도 바나나 먹을까요
-
팀 09화이팅 4
아자
-
와 개졸림 0
형 잔다
-
국어 끝나고 트윅스랑 청포도 사탕으로 당 도핑하려는데 입에서 청포도 수학 볼 때까지...
-
1층 현관문 0
자동출입인식기? 같은 것도 전자기기겠죠 동그란 배터리 넣는 건데.. 빼야겟네 수능 불안 잠
-
가채점표 2
혹시 가채점표 내일 감독관한테 허락받고 붙여야하는거임?? 실수로 이미 붙였는데 어떡함..ㅠㅠ
-
과학쪽배경지식 겁나 탄탄하긴한듯
-
사문 다른건 몰라도 집단 처 세는거 안나왔으면 좋겠다 2
사문 유형 JOAT
-
1년을 미친듯 달려왔고, 3년을 뛰어왔으며, 6년을 걸어왔고, 12년, 혹은 그...
-
진인사대천명 다들 화이팅
-
무슨 기분일까 내가 가고 싶었던 대학이 입학 하기도 전에 주변인들한테 낙인 찍힘..
-
ㅇㅇ
-
1. 제트&로브는 허블의 은하분류에서 어디에 속하나요? 2. 제트&로브는...
-
헐레벌떡 수특 함 보고싶다
-
금속이라서 걸리나??
-
군대 갔다와서 그런가…. 뭐가 되든 앞으로 나갈 일만 남았다고 생각하니 이제껀 모든...
-
다들 시험 잘 봐
-
전 알로에… 하루에 1리터씩 마시는중
-
솔직히 절반은 온건데. 그 ㅈ같음이 문제지,,
-
지금허겁지겁수특을뒤져보는넌이미늦었어ㅋㅋ 넵.
-
잠온다 이제 슬슬... 14
-
삼수 끝의 소회 15
사실 제가 현역 때 대학갈때만 해도 삼수를 할거라고는 생각해본 적 없는데..어찌저찌...
-
전 이제 잠 0
그놈의연계보다 중요한건 잠.. 특히 잠 조금자면 머리 아프고 안굴러가는사람 >>나...
-
팀 지리러들아 2
이마다 가져가시나요?!!?? 무거우려나...
-
몇페이지인가요??
-
파이팅~!! N수 대박치고 원하는 곳 가세요 ㅎㅎ
-
다들 의대 한자리씩 차지하러 갑시다 잘자요
-
둘러 봐도 뭔가 마음에 와닫는게 없더라
-
https://orbi.kr/00069899634#c_69900781 2탄이라고...
-
뿌셔버려
-
그냥 할 만큼했다 결과가 어떻든 나는 그냥 내가 공부한걸로 시험 볼거고 보는 도중에...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인문계를 위한 수학 과목을 수강하는 것도 도움이 되겠지만,
경제수학 같은 경우엔 선형대수도 일부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고등학교 과정만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미분-적분 정도까지만 알고
나머지는 수업을 열심히 듣는 쪽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