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내가 뭘 어떻게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어.
"찰나였지만 꿈같은 시간이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07문관데 삼수지잡행 갔습니다. 이번에 편입으로 인서울대은 붙었는데 만족을...
-
92년생 군복무중인 상근입니다. 이번에 수능 한번 쳐볼려고 2년동안 공부안하다가...
-
sky에서 비교내신 쳐주나..?
-
치대정원 점점늘어나는데요 어떤분들은 오히려 올라갈거라는분들도 계시고...
트럼프 베도땐 다 봣는데 정연하고나서 손이 안감..
그래도 여전히 재밌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