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변호인봤는데
너무 슬푸고 무서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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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하나 4등급이면 다른과목 점수 얼마나 높아야함? 국수점수 기준으로..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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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제발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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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봐주세요 0
고대 높공 될까요.. 전적대가 고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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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0
등급컷 진심 이정도임....? 이건 걍 과탐하지 말란 소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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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공부안해서..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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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모의지원 명상가 적정 나오는데 좀 후하게 잡아주는거같음 가천대 동덕여대 논술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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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랑 같이할거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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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81~87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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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미적분 0
공통 3개 틀릴 실력이면 미적분 봤을때 몇개정도 틀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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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날이갈수록 점점 고이고 표본수준 괴랄해짐 이게 1컷 94 시험지임? 국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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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윗글을 읽은 방법으로 적절한 것은? 인데 지문에도 문제에도 '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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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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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과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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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0모 때 유일한 1등급이 화학인데... 지구 5등급인데... 지구도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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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같은 애매한 난이도?에서 오히려 못치는 분들 계시나요... 0
본인 22 23 24 25 다 응시했는데 23 25 폭망 22 24 커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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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멈추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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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시ㅡ발 생명 45 지구 42가 지금 1컷인데 여기서 더 오른다는거임? ㅈㄹ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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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0
문과인데 국어 망하고 수학잘봐서 인문계열중에 수학반영비높은곳찾아야하는데 지거국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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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3 0
언매는 다 맞았는데 83 가능할까요… 지구도 4컷 예상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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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낮은과는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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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사문 39점 맞으신 분들 메가에서 백분위 몇 나오심?? 2
39점 맞으신 분들 있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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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상경도 애매한거 같은데.. 한양대 인문 못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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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사문 98 99 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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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25255 받고 재수해서 메디컬 가겠다고 부모님 붙잡고 울고불고 해서 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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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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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어그로고요.. 이거 중대 안됨?? 친구가 중대 절대 안된다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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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96인줄 알고 룰루랄라 나왔는데 22번에 54라 쓰고 30번에 극대 구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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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교과 내신 1.4(이과) 인데 최저를 못 맞춰서 유니스트랑 경희대 생물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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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확실한거 0
과탐1은 그냥 쳐다도 보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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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영물지 70 80 3 45 42 천문쪽도 생각 있는데 세종대나 경희대 국캠까지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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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국어 2나왓는데 정말 멘탈나갑니다.. 지거국 어디갈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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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확생윤윤사 높1 중-낮3 1 생윤 낮1 윤사 높3 이면 어디갈 수 있음 러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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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본관 별관 0
문과인데 차이 많이 나나요?? 1컷 국숭세단 지구과학 77 미적 2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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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할필요 없겠죠?....쌤이랑 안친함.....ㄹㅇ 담임보다 고2영어쌤이랑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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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나을까 일단은 전문직 시험 준비할 것 같은데 은행권도 관심이 있긴 있음 집은 대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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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34 지구 21 메가 이비에스 이투스는 맞음 대성 종로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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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낮은 과라도 안되나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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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화작 1틀 70점이고 수학은 확통 3틀 59점인데 하나라도 4등급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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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세사 각각 45인데 높2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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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함수 3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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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장에서 풀다가 울고 싶으셨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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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24221 0
어디가나요? 메가기준 언매 백분위 91 수학 백분위 67 한지 백분위 90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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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들은 안 넣은 거 아님?? 왜 더 오른다는 거임??? 진쩌 절박한데 1점만 낮아지면 안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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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12111 나오길래 당연히 연세대 뚫을줄 알았는데.. 현실은 긴장+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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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생지 22322인데 공대 라인 어느정도임?
ㅠㅠ 임시완 고문씬에서 진짜 화가치밀어올랐는데
정말 우리는 386세대에 감사하면서 살아야되요
감사하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에게 투표하는 것은 안 될 일이겠지요
박정희의 향수에 취했다는 이유만으로 그의 딸이게 투표하는 행위를 해선 안되겠지요
투표는 개인취향이죠. 외모보고 투표한다는 통계결과도 봤는데.. 물론 이성적인 사고능력을 가지고 투표하면 좋겠지만, 타인이 왈가왈부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저 분이 먼저 말해서 저도모르게 나와버렸네요.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그리고, 이런식으로 저한테 복수하시는거 제 입장에서는 상당히 웃기다는거 알아두세요 ㅋㅋ
복수라뇨?
뭐 아니시면 죄송하구요. 전 복수하시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보네요
네. 제가 님한테 하고싶은 말을 하셨네요. 정치얘기 입밖에도 꺼내지 않으시길 바래요. 걱정되서 하는말이니 명심하시길
저랑 생각이 완전 반대시네요. 전 님이 저보다 더 편향되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앞뒤말도 안맞는 교학사 교과서 관련 칼럼과 생각이 같다고 발언하신데서 그렇게 느꼈거든요.
글을 똑바로 못읽으시나봐요?? 전 님이 가져오신 칼럼얘기한겁니다. 앞에 서두에서 교학사 교과서가 편향되었다면 잘못된거라 해놓고, 뒤에 본문에서는 역사가의 주관적 역사관이니 문제될것이 없다는건 모순된말이죠. 개인적 견해로 3.15부정선거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면 그건 편향된거니까요
이게 인격모독으로 보이는 분들의 뇌 상태가 참 궁금하군요. 잘 알겠습니다. 주관적 견해로 3.15부정선거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도 그건 편향된게 아닌건가봅다. 그리고 제가 했던 말은 박지원 의원은 안할지몰라도 국민들은 다 인정하는 부분이죠. SEDS님은 인정안하실지 몰라도요
그리고 인격모독은 일베충들의 전형적인 특징이죠
지겨우니 그만하죠. 박지원의원은 너무나 당연한거라서 말 안하는거고요.
역시 그놈의 지겨운 종북얘기 또 나오군요. 이제 더이상은 님이랑 얘기 안합니다. 빌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이 1998년 정상회담에서 나눴던 얘기나 한번 읽어보세요. 그러면 제 얘기가 이해가 될겁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님은 남녀간의 사랑도 실증적인 증거를 찾으실까봐 살짝 걱정이 되네요. 님도 편향된 시각 바로잡으시길 바래요. 지금까지 하시던대로 학교에서 정치얘기 꺼내지마시구요. 걱정되서 그래요. 가끔 인터넷에 보면 위안부 할머니들한테 쌍욕하는 종자들이 있던데 님도 그렇게 되실까봐 걱정되네요. 마지막으로 인격모독이 어딨다고 인격모독이라는지도 모르겠네요
님이 먼저 저한테 한 말은 생각지 않으시고, 저한테만 그러시네요. 역시 사람이란.. 하긴 똑같이 복수한 제가 치졸하네요.
교학사 아직도 옹호하시네
저번 글에서 다른 분들이 지겹게 설명해줘도
맥락상 적절하다고 우기니 무슨 말을 더 해줘도 소용 없을 듯
전이관데 변호인보고 문과가서변호사가 되고싶다!!이러면서 진지하게 전과고민햇엇어요...
어차피 요즘은 다 로스쿨가기때문에 이과에 계셔도 상관없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