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스토브리그 결과(확정은 아니지만)
+++: 이득이 매우 큼
++: 이득이 많음
+: 이득이 있음
0: 현상 유지
-: 손해가 있음
--: 손해가 많음
---: 손해가 매우 큼
삼성: -
박한이, 장원삼 잔류 성공. 하지만 돌부처 오승환은 어찌됬던 나갈꺼같음 ㅠㅠ
두산: ---
손시헌, 이종욱, 최준석이 죄다 빠져나가버림. 아무리 두산이 화수분 야구라지만, 이건 너무
타격이 크다. 게다가 2명은 NC행이라서 보상선수도 없다!!
LG: 0
이대형이 FA로 갔지만 차라리 그 보상선수와 연봉만큼이 더 이득이 커보이는건 왜일까요..
넥센: 0
송지만 선수를 제외하곤 FA가 없었고, 그나마도 FA 포기. 장석꾼께서 돈이 없으시다고 고백함
롯데: 0 또는 +
강민호와 강영식 잔류 성공. 최준석이 롯데로 향한다는 루머가 있음.
SK: --
국대급 테이블세터를 놓침. 게다가 이 팀은 내년이 큰 문제임 ㅠㅠ
NC: +++
아마 한화와 더불어 이번 스토브리그 공동우승이 아닐지.
KIA: --
석민이도 가고, 용규도 가고..
한화: +++
정근우와 이용규를 잡음으로써, 정근우-이용규-김태균이라는 국대 123 타자 등장! ㄷ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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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20살되는 예비재수생입니다. 제가평일에는 공부하고 주말에는 운동을 하려고...
올해로만 보면 KIA>삼성>SK죠. 정근우보단 오승환 빠진 공백이 크죠. 기아는 뭐 말 할 것도 없고...
K리그팬은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