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2 수학 계획 도와주세오…
현 고 2고 정시 생각중이긴한데 둘 다 준비중입니다
1학기에 학교에서 수1치고 2학기때 수2를 쳐서 현재는 수2 시발점,수1뉴런 돌리고있는데요 뉴런 듣고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제가 푸는 방식과 다른 방식으로 푸시는데 그 방법이 너무 깔끔하고 좋아서 체화를 하고싶어요 근데 그럴러면 뉴런에 들어있는 문제수 가지곤 제가 뉴런과 비슷한 문제를 시험장에서 만났을때 과연 현우진처럼 풀 수 있을까 생각해보니 절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체화를 하려고 마더텅같은 기출을 뉴런을 듣고나서 돌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떤가요 ㅠ
고민이 되는게 2학기엔 수2를 쳐야하는데 수1 붙잡고있으면 시간이 모자랄거 같기도 하고 차라리 그시간에 수2뉴런을 들어야하나 싶어서요…
또 다른 글 보니까 기출 돌리고 뉴런 듣는분이 많으신거 같아서요
1.뉴런 수1듣고 검더텅
2.뉴런 수1듣고 여러번 돌리기,수2뉴런
아니면 다른 방법을 제시해주셔도 돼용 감사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고민이 있다. 털어 놓자니 160408 그대에게 하는 말 타는 속을 들어줄 귀가...
-
이번 달 생활비가 간당간당한 차에저녁에 잠깐 은행에 들렀는데잔고가 조금...
-
요즘은 부쩍 비가 잦아요. 언제쯤 굳을까요 땅도, 내 마음도. 갓난아이가 처음 눈을...
-
“공정하진 않다만, 며칠 동안, 아니 단 하루에 있던 일이라도 인생의 행로를...
-
“잊지 말자, 나는 어머니의 자부심이다.“ -만화 ‘미생’ 中 점심 쯤, 어머니가...
-
(출처 :...
-
“그저 한결같이 외길을 걷는 사람의 모습은 아름답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그렇지도...
-
"절망이란 좀 더 어둡고, 아무 색깔 없을 줄 알았거든요. 눈이 부시네요....
-
‘ (...) 도무지 비교할 길이 없으니 어느 쪽 결정이 좋을지 확인할 길도 없다....
-
(...) 옳지 최선의 꼴 지금의 네 모습처럼 떨어져도 튀어 오르는 공 쓰러지는...
-
“세계를 쟁취하는 놈들은 두뇌 구조부터가 달라. 자신의 가능성에 한 치의 의구심도...
-
“ (...) 이렇게 생각할 테지. 내일부터 열심히 하자. 내일부터는 절제다!...
-
고민이 있다. 털어 놓자니 타는 속을 들어줄 귀가 없고, 삼켜 버리자니 저미는...
-
오늘도 집을 나섰다. 비릿한 공기내음을 맡으며 일상이란 놈에 오늘을 더한다.어제와...
-
"슈퍼스타에게 좌절은 따르는 법이야.역경이 닥쳐야 그 사람이 진짠지 가짠지 알 수...
생각한게 맞는게 보통 뉴런 이전 이후에 기출을 푸니까 순서는 딱히 상관없어도 마더텅 뉴런 수분감 이렇게 하던지 하죠
체화하기에 문제수가 부족하면 시냅스 듣는거 추천해요. 님이 기출 풀어도 되지만 현 상태에서 체화를 우선시 하시니깐 시냅스가 더 적합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