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램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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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문학보다 독서가 좋았어요(문학도 좋았습니다!! 객관적인 요소에 집중하라는 태도랑 갈래별 주목해야할 포인트를 확실히 잡아줘서요) 문학은 아무리 피램이지만 약간 애매한 지점이 있었는데 독서는 진짜 지문 독해에 있어서 필요한 도구 정리가 굉장히 잘 되어 있어서 제사례를 예로 들자면 작년 현역시절에는 국어가 높은 1이 떠도 마구마구 글을 읽다보니 어쩔때는 글이 잘 읽히고 안 읽히고 평가원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집요하게 문제로 출제되는 지문 상 포인트를 저는 안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뒷통수 맞는 경우가 많았어요 근데 피램은 확실히 알려둬서 어떠한 지문을 만나도 흔들리지 않고 독해할 수 있을 수 있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