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학교 입결이 왜이렇게 낮나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724354
현재 재수중인 이과인인데요
보험삼아 육사 접수했는데,
홈페이지 가서 자세히 알아보니까
공무원이니까 평생 취업걱정할 일은 없고
국가에서 4년동안 장학금주고 품위유지비도 주고
뿐만아니라 해외견학도 매년 보내주고 등등
정말 학교 보람차게 다닐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이런 혜택들에도 불구하고 입결은 생각보다 낮더라구요
(이과기준 평균 서성한 낮은과나 중경외시 수준이라던데... 맞나요?)
제 친구도 보험으로 썼다가 얼떨결에 붙어서 같더니
설대나 의대 아님 여기로 오라그려먼서 자부심이 대단하더군요 ㅋㅋ
(물론 과장이 섞여있겠지만ㅋ)
여튼 왜 입결이 이정도밖에 안되는 걸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저녁 먹자 해볼까? 선디엠 계속 해주는데 우리과 동기들 거의 안왔음 ㅇㅇ 어차피 난...
-
일반고 가면안됨 ㅋㅋ 자사고 이상 가서 무조건 공부분위기 있는곳에서 정시 우직하게...
-
우웅
-
강민철T 현강 0
조교말고 수업끝나고 선생님께 직접 질문 가능한가요?
-
어떤강사의 어떤강좌를 추천하시나요???
-
쎈미적 0
꼭 해야하나요? 양이 너무많기도 하고 내신문제 많아서.. 2/3점 기출로 하면 안되나요
-
빵 사러 가야지
-
스타일링 할 자격도 없냐 주문을 해도 급식처럼 자르네 개빡친다 진짜
-
두달은 아파트 독서실 다녀야하네 아..어수선한데..
-
그럼 미리 말을 해 병신아
-
ㅈㄱㄴ
-
이거 수험생 국룰임? 똥이 막 마려운건 아닌데 자꾸 천둥침 꾸르르르르륵
-
헤으으응
-
라고 하면 안 되겠죠?
-
스블 듣는 중인데…. 온몸에 전율이…
-
미쳤네 어휴
-
아니 이거 뭔데 벌써 품절걸어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수특 언매는 살 거고 기하가 고민중 쌍지도 풀 거 없으면 사려는데...
-
ㄹㅇ 이정도면 생사가 의심됨 ㅋㅋㅋㅋㅋㅋㅋ
-
ㅈㄱㄴ
-
문재인일때 존나 충격이었는데
-
슈냥님 덕코 미리 감사합니다.
-
당떨어질때 초콜릿이나 과자같은거 드시나요?
-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다 부모님도 언젠가는 헤어지게될것이다 같이놀던 친구들도...
-
제 2의 물2하는 현역이 될예정(자퇴X 27수능 응시) 수능이 끝나고 이 글이...
-
ㅈㄴ 어지럽네
-
주변에 재밌게 할거 있나용
-
만약 오늘 10시까지 정시 추가모집 합격한 사람이 돈을 내야하던데 그사람이 돈을...
-
이제 공부마저 못하면 난 어쩌면 좋을까요
-
2번 선지가 왜 조작적 정의가 아닌지 궁금합니다..
-
이번달,다음달이 될 수도 있음 친구들이 막 다 간호학과 이런쪽이라서 많이 바쁨
-
11도 뭐니 5
오늘 왜 봄이니
-
이제 다시 4
사랑 안해
-
작수 사문 정법 3 3 떴는데 개념 인강 한 번 돌리고 풀커리 타는 게 좋을까요?...
-
1. (A가 거짓->모순)->(A가 증명있음) 1의 대우명제 2. 2. (A가...
-
현재 세젤쉬 2회독 끝낸 허수입니다… 수특을 사긴했는데 레벨 3는 좀 버거워...
-
근데 약속장소가 스카네 싯발
-
물2 수능특강 25쪽 9번 문항인데 B의 최고점 높이가 L인 조건이 없어도 tan...
-
알아서 잘합니다
-
한 달 학원비 얼마 나오나요?? 교재비 시즌 별로 대략 어느정도 나오는지도…
-
역학 비역학 둘다 인강 전부다 듣는게 좋겠죠? 그리고 16+4 어떤지 궁금합니다
-
한국나이 22,23,24세 라고 하면 뭔가 창창한 느낌임. 거기다...
-
ㅠㅜㅠㅠ
-
요즘 고민되는게 15
렌즈 끼는게 귀찮아서 그냥 라식해볼까 고민중 근데 부작용이 잇다길래,,
-
교재 어떻나요 ㄱㅊ나요?
-
의미는없겠지만 고1모고2등급나오는 수준입니다 잡도해부터 들을까요 바로생글생감 갈까요...
-
가능. 4
군인이 되기싫은거죠... 경찰대학은 그래도 조금 자유와 제한의 중립점 정도에서 대학생활하는데, 평생 군인으로, 특히 대학생활때부터 군인으로 산다는게 부담되는게 사실이긴 하죠. 근데 뭐 정말 잘맞는사람들은 서울대 포기하고 가는 후배도 봤습니다.
경찰대 졸업하고 대체복무로 의경2년 근무해야한다던데
졸업하면 바로 무궁화 1개인데 의경신분에 무궁화1이면...;
어떻게되는거죠..??
의경이 아니라 파출소장 정도입니다 경위라고 한다죠... 그냥 작은 파출소 정도의 젊은 소장으로 의무복무를 하신다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
윗분 말씀 처럼 직업이 군인으로 한정되니까요 이제는 군인들이 휘어잡던 군사정권시대도 다지나가고 그나마 저런 많은 혜택들 덕분에 지금정도 입결이라도 나오는거죠
군생활이라는게 일정부분사회랑 단절되어서 완전 딴세상 사는거랑 슷합니다 그래서 적성안맞으면 어떤직업보다 괴로울수 있다고봅니다 저는 예비군4년차고 군생활하면서 느낀건데 현재 장교들연봉의 2배를준다고해도 장교안할겁니다 제생각에는 학생들이 군생활 해보고 사관학교 선택가능하면 입결은 더떨어질껄요?ㅋㅋ
꼬리가 5공까지 내려가나요ㄷㄷ?
일단 직업 자체가 거의 군인으로 한정되고, 1·2차 시험도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저 아시는 분도 문과 고대정경 합격했는데 육사 갔어요
안맞아서 중도포기하시는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찾아보니 2013 육군사관학교 졸업생도 (69기) 입학 237명 졸업 208명이네요.)
분명히 사관학교 그 차체는 혜택면에서는 최고입니다.
하지만 졸업후의 진로가 군인이다 보니 꺼리시는분들이 많습니다. 확실히 군대 갔다오신분들은 절대로 쓰지 마라고 하시더군요 ㅋㅋ
군인 특성상 공무원이지만 짤릴위험이 높고 자주 옮겨다녀야하고 어떻게 보면 위험한 직업(?)이니 호불호가 많이 갈립니다.
군인되고싶은학생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겁니다.
해군사관학교 3학년인 친구가 있어서 사관학교 이야기를 자주 듣는데 저는 연봉 2억을 줘도 그렇게 못살겠더군요. 중도탈락도 생각보다 많다고 하고..
군대 가보시면 알겠지만 장교라고 해도 그렇게 꿀은 아니에요;;
육사 나와도 별 못다는 사람이 수두룩하고 복무 20년인가(?) 못채우면 퇴직 후에 연금도 못받고
1.5~2년에 한번씩 전국 방방곡곡으로 이사다녀야 하고요...(특히나 육군은 대도시 주변에 잘 없죠)
+로 체력검정 봅니다. 이게 꽤 커요.
끄아아아 님의 2014학년도 대수능 성적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