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스공팀 일보 (4/7, 한주마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창의적인 세레모니
-
예쁘고 친절하셔..
-
..인셍
-
삼수생이고 현재 실모 일주일에 두 번씩 돌리고 있습니다 이감 상상 풀고 있고 화작...
-
드릴 워크북 0
드릴 워크북 푸는게 좋겠죠
-
10덮 0
국어 90 앞자리 9는 인생에서 처음…! 수학 92 21 의문사, 30 6으로...
-
어차피 이제 영어랑 탐구만 할 거긴 한데,,
-
t²가 시그마인지 시그마 제곱인지 갑자기 헷갈렸거든 죽어야겠지?
-
세상에 뭔 3점을 두개를 쳐틀리고있노
-
화작 86 확통 84 영어 73 정법 48 사문 38 어느정도감?
-
한달동안 5키로 빼고싶은데
-
백분위 기준으로 97 98 1 95 96 가능한가요?
-
미적1컷은 0
76이 정베임?
-
연계 안했으면 1
이감 중요도 AA~B라도 하고가시길 23수능 볼때 이감 중요도 순으로 회독 엄청하고...
-
화작 79 확통 54 영어 70 생윤44 사문41 농어촌이라 건대 가고시픈디 이거...
-
보신분
-
2024년 5월 모의고사 수능이였으면 1컷 몇?? 5모 기준 출처-수만휘 환동
-
하…죽겠다 수능전까지 연계 다하고 갈듯 재수때도 이렇게 했는데 연계 체감 지렸음ㅋㅋㅋ
-
크아악 못참겠다 2
더프 온라인으로 주문해야겠다
-
내인생어카지 실력없는전공자로 찍히는 곤가
-
시간은 속절없이 흐르고 도표 검토할때 쉽진않은느낌이었는데 개념도 텍스트량이 존나...
-
혼자쓸려하는데 너무 어려워서, 혹시 어떤 주제로 쓰셨는지 알수있을까요
-
탐구 지구 사문 9평때 찍맞없이 42 46나왔는데 10덮때 23 28이 나왔네요...
-
작년에 찍맞없이 미적 84여서 1컷이었는데 9모때 88로 2등급 뜨고 걍 9덮도...
-
쌍사따먹기 6
.
-
화학 반응을 통해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는다가 맞다는디 어떤 화학반응을 함? 걍...
-
오늘 더프 화학을 치고 고찰 끝에 여러 고민이 들어 글을 남겨봅다다. 다풀고 시간이...
-
잘 잇니
-
미적 실전개념 2
미적 실전개념 필요한가요??
-
더프 영어 7
이번에 쉬웠나요? 작수 100 올해 6평 9평 둘다 1인데 이번에 86나옴
-
체력이 안 따라줘서 못 하겟는데ㅜㅜ
-
달려보자꾸나
-
10덮 성적 2
언매 미적 영어 사문 지구 98 76 100 45 41 사회학과 or 정치외교학과...
-
국어 90 수학 93 영어2 물리 43 지구 41
-
여캐일러 투척 7
-
덮국어<--항상망하니깐감흥없음 영어<--3등급낫배드...
-
10월에 시작해서 빨리 개념 끝냈는데 생윤 심기일전 들어야될까 노트필기인거같던데..
-
가성비 ㅁㅌㅊ 9
콜라 짜장면 탕수육 짬뽕국물 배달비까지 11900원 사장님 감사합니다
-
평균 3등급 쳐맞고 메디컬 노리는 수시충들은 뭐임? 1
10덮 화작 81 미적 76(공통3/미적3) 영어 2 생명 37 지구 34 이정도면...
-
잘하는건 없구 꿈도 없는데 그냥 보고싶으니깐!
-
여캐일러 투척 6
더프 보고 싶다
-
사문하시는 분들 1
더프도 다른실모들이랑 점수 비슷하게 나오시나요? 서바,적중예감에 비해 더프 사문만...
-
안녕하세요 내년에 고3인데 내년에 대성 김범준t 온다고 언급이 좀 있길래 김번준t...
-
치킨먹고 자야지
-
해설지 5번 설명 납득이 안되는게 향로를 통해 향문이 자신의 상황(삶)과 다른...
-
ㄷㄷ 이게 뭐여
-
ㅜㅜ
-
난 왜 허수일까? 15
왜긴왜야! 공부를 못해서지! 그니까 주제파악하고 수시나 되길 빌고 탈릅하라고! 호호! 뿡!
-
100시간 받을 수 있을까ㅋㅋ
오오 괜찮네요 ㅋㅋ 별 받아야지 ㅋㅋ
오오 괜찮네요 ㅋㅋ 별 받아야지 ㅋㅋ
오오 괜찮네요 ㅋㅋ 별 받아야지 ㅋㅋ
수험생활 중에 힘들거나 의견이 필요한 것이 있으시면 이 글에 댓글 달아주세요. 오늘 하루 올라오는 질문은 제가 시간 날 때마다 체크하고 답 달아드릴게요.
목표를 수능만점으로 잡아놓다 보니까 작년에 받은 점수랑 차이가 좀 나서 끝이 안보이는 느낌이고 아무리 해도 부족해보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좁은 제 경험의 선에서만 보면 ..
그 해 시험에서 전국수석을 한 사람들을 보면 만점을 받겠다는 생각으로 공부를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만점이라는 건 열심히 하다보면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것 아닐까요? 과도한 목표가 컨디션 자체를 짓누르고 있다면 목표를 낮추고, 동시에 가시적이고 성취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단계적으로 목표를 설정하는 게 좋겠습니다.
가령 작년에 300점 받은 학생의 최종 목표가 400점 만점을 받는 것이라면, 최종 목표는 370점 정도로 낮추고, 일단 6월까지 330점을 받아보자, 정도로요.
그렇게 단계적으로 목표가 달성이 되어야 공부하는 즐거움도 생기고 힘도 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라끄리님..
자필사인받은 수기를 닳도록 보면서 간간이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ㅠㅠ
1. 수학은 양치기필요하다고 생각하세요??
2. 학원 급식이 너무 맛없습니다. 공부할시간을 내기위해 석식으로 먹는데요. 외출해서 식사하는 시간은 시간낭비가 꽤 클까요? (돌솥비빔밥을 몇분안에 꿀꺽하지못해서...ㅠㅠ) 다른 자투리시간은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1. 어떤 과목이건 개념을 충분히 이해한 후에는 많은 양의 문제 풀이로 빈틈을 찾아주는 것이 좋죠.
2. 그 잠깐 외출하는 것 정도는 괜찮을 것 같아요, ㅎㅎ 바람도 쐬시고요.
라끄리님 오르비 설립자분 맞으시죠? 어제 서점에서 서울대의대3인책보면서 정말 가슴깊게 느꼈습니다.
운명에 맞서는 그런모습이 멋있었어요 ㅎㅎ 공보의라 들었는데 군생활 잘 마치시길 바랍니다
위글에서 라끄리10000시간법칙 이란 말이 있던데 라끄리 n시간법칙을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http://orbi.kr/0001832047
위 글 읽어보시면 되고요,
그 외에도 제가 쓴 글들은 오르비에서 제 닉네임 클릭하신 다음에 작성글 보기 선택하시면 나올 거에요. 모바일 오르비에서는 안 되지만요.
멋있다ㅎ 고마워요~^^
우와!!!! 딱 색칠된 별 커트라인이네요...ㅎㅎㅎ 기분좋아요~
아... 이번주는 주말에 고향 내려갔다와서.... 색칠된 별 2번 연속 받기는 글렀네요..ㅠㅠㅠ
한 주간도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이번주도화이팅해요~
동기부여 되겠네요 ★ 받아야지 ㅋㅋ
수학이너무하기싫어졌습니다 이과구요 이유를모르겠어요 작년엔 수학이 제일좋았는데..제가인강선생님을바꿔서 그런걸까요?작년에 어떤선생님꺼듣고 성적이안나온것 같아 올해 다른쌤으로 바꿨더니 급 비호감됐어요 수학이 지루하고 하기싫은 과목이되어버렸네요 작년엔 하루종일 수학만할정도로 좋아했었는데..ㅠㅠ그렇다고 이제와서 또바꾸긴 너무리스크가큰것같아서요ㅜㅜ하지만 또 안바꾸자니 앞이막막하고 정밀인강선생님때문에싫어진걸까요ㅜㅜ
이미 인강 선생님 때문이라고 결론을 내려놓고 질문하시는 것 같은데요,
아직 반 년 이상 남아있으니 그렇게 안 맞는 선생님이면 지금 바꾼다고 큰 문제가 될 것 같진 않은걸요?
이미 인강 선생님 때문이라고 결론을 내려놓고 질문하시는 것 같은데요,
아직 반 년 이상 남아있으니 그렇게 안 맞는 선생님이면 지금 바꾼다고 큰 문제가 될 것 같진 않은걸요?
업적 좋네요ㅋㅋ 별표 뱃지의 기간은 일주일인가요?
까만별에 글씨색깔 넣어서 빨간별 파란별 이런 것도 쓸 수 있겠네요.
이번주엔 까만별 도전합니당
90시간이라니...
여기 참여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요?
그냥 댓글다시면되요.
요번주는깜장별받아야지
근데 스페이스 가능한가요 ㄷㄷㅋㅋ
작년 막바지에(9~10월) 참가자가 20명도 안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100시간 넘으시는분 한두분 있으셨었어요ㅋㅋ
ㅠ.ㅠ 한꺼번에 올리는 방식으로 참여한다고 했었는데 어제 자정이 되기 전에 잠을 자서...다음번 월욜 12시 게시글에는 꼭 올리겠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참여어떻게해요? 댓글은언제달면되나요?
내일부터 합류하겠습니다!!
스탑워치 참여한지 어엿 한달이 넘었다. 계속 꾸준히 이 지속성을 이어갈것이다 공부는 리듬이다 리듬을 타면서 내일도 달린다
기숙사 사는 재학생이라 주말에 집에 갔다오는데 그럼 잠을 너무많이자서 바로 해이해지고 리듬이 왕창깨져요ㅜㅜ 잠을 보충하고는 싶긴한데 몇시간정도 자는게 다음주에 지장이안가고 좋을까요?
사람마다 필요한 수면시간이 다른데요, 잠이 많은 사람들의 경우에는 7시간 정도까지는 자줘야 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고요, 잠이 적은 사람들은 3시간 30분 정도로도 충분한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는 5~6시간 정도 일정한 시간에 꾸준히 자주면 생활하는데 별 문제는 없는 것 같아요.
주말 하루에 잠을 원없이 푹 자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나쁘지 않다고 하네요. 평소 잠이 부족하다면 주말 하루 9~10시간 자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그럴 바에야 차라리 그 9~10시간 중에 45분 정도를 여섯 개 떼어내서 나머지 요일에 갖다 붙이고 규칙적으로 자고 일어나는 편이 더 나을 것 같네요.
어찌보면 그냥 투정정도로 보일수있는질문인데 세심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해요ㅜㅜ... 체력이안따라주는건지.. 매일 주말에 일찍일어나서 공부해야지 해놓고 죽은듯이 잠만자는건 의지의문제겠지요ㅜㅜ..??
좋은 아이디어 굿굿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