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서독 [383625] · MS 2011 · 쪽지

2013-03-27 15:15:35
조회수 517

기성용이 한혜진 잡으려고 아주 애를 많이 썼나 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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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한혜진 소속사 관계자 인터뷰 기사 떴는데,


한혜진은 기성용을 친한 동생으로만 여겼는데,

기성용이 '진한 대시'를 해서 결국 넘어갔다고... ㅋ


나원 연예인 열애설 기사에 '진한 대시'라는 표현은 또 첨 보네... ㅋ


기성용 지금 싸이 메인도 바꿔 걸고 아주 신났더군요.

그동안 입 근질거려서 어케 참았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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