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순간의 미분값이 당신의 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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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026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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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번은 맞았어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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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0
6모 9모는 생명 점수 ㄹㅇ 잘나왔는데 수능엔 왜이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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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능 경제를 응시하고 입시판을 뜨는 분이라면 맨큐의 경제학이든 이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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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차수열 질문 6
혹시 등비수열처럼 한 등차수열 일반항을 다른 등차수열 일반항으로 나누면 그 결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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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왔다 2
레쓰비 <-- 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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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람이라 어딜 가든 기숙사나 자취해야합니다.... 학교는 전남대가 더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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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과 미팅을 해. 16
홍보영상 찍어야 하는데 교수님도 학과장 임기 거의 끝나가실 쯤이라 힘들어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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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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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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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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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기계 6
중앙대 기계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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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 입시는 2
애들이 워낙 적어서 쉬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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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수능을 보고 나서 내가 2등급일지 1등급일지. 엄청나게 불안해하곤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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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이과 합해서 상위권이 다 의치한 갈거 아님? 아주 극소수 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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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채점 더 낮아지겠네 ㄷㄷ 답이 1번인게 이렇게 무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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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그럭저럭에 남자면 과외 열정페이로 시작해야하나 3
경력 만들기 전까진 열정페이로 하는 게 그냥 답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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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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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0
2등급도 전남대 떨어졌다는데 지금은 전반적으로 대학 입결이 많이 낮아진건가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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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66/19 2떠야된다고!!!!!!!!!!!!!!! 0
떠야된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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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은 서울대, 평생 모쏠아다 VS 학력은 경기권 대학, 연애는 많이함(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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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급은 없어도 독서랑 문학 일부 지문 정답률 40~50%문제 꽤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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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유형 등장과 영어변표, 탐1 등 입결 뻥튀기를 위해 악을 쓰는 것 같은데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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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적분백분위89는 원점수 몇점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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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백분위89 0
지금 미적분백분위89는 원점수 몇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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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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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나가도 되나요 틀딱이라 안끼워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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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의장점이자단점 10
십덕이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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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왕복 4시간 걸려서 16
경희대 국제캠 다녀왔는데 제시문 바보같이 독해하고 광탈이라니 너무 허무하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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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공부 안하고 SKY 대학교를 갈 수 있는 비법 대공개.txt 1
공부 안하고 대학가는 법 있을 것 같았다. 그건 실로 벅찬 감격이었다.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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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이 뭔가요 6
물장연 화장연 생장연 지장연 이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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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영T가 분명 3
의식주 포함해서 부모님 지원 안받는다면 N수든 뭐든 하고 싶은거 하라고 했는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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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탐 하.... 일반전형 기준으로 경외시 스나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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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스 논술 2
외대 5일반 갈까 하는데 생노베가 가도 가능한가요..?? 인문 사회계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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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때문에 이 꼬라지 나기 전에 통합사회 수행평가에 대충 뉴스 기사 스크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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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한국사 1-2등급 수능 한국사 1이긴 한데 수능 한국사는 솔직히 기억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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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속 좀 후한거같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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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공 4
언매 높2 미적3컷 영어2 동아시아사 만점 지구과학 높2 시립대공 가능성있을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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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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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하 자사고 내신대비 문항입니닷 선착순 한분 삼천덕 발문 이상하거나 한 거 있으면 지적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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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망하니까 12
진짜 인생 끝난것같음 재수 망했을때도 며칠동안 울긴했는데 그때랑 느낌 자체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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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속짝수인데 은근 쏠쏠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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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꼭 1
국수생모의고사 만들어서 배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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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무용론 3
메디컬 댄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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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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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개념 좀 많이 까먹었긴 한데 스타팅 블록부터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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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사탐 담요단 국평5도 지원했으면 합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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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에서 a국 정부의 역할 긍정/부정 양가적으로 평가하셨나요?
완전 공감합니다. 초심이 거의 모든것을 좌우하지요. 그리고 지금의 의지와 마음을 유지하는것도 중요하고요. 한순간들이 모여서 전체결과를 낳는다는것도 정말 공감가고요.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좋은글 잘읽었는데요. 테스트에 통과 못하면 처형당한다는 예처럼 절박감을 갖고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의 예시는 없나요?
외압적인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스스로 마음 깊은 곳에서 양심의 목소리가 인도하는대로 하시면 절박하게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재수를 시작하는 초기에는 이런 절박감이 있다가 나중에 사라지죠... 초심을 잃는 것입니다. 초심은 언제나 절박했습니다.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찾으세요. 이미 찾은 학생들도 있을 것이고, 앞으로도 못찾을 학생들도 있겠지만 그 이유를 찾는다면 절박감은 공부할 때 항상 함께할 것입니다.
반수생은 '이 학교를 탈출해야만 한다' 이게 꽤나 절박한 동기부여가 되기도 하더라고요
학교에 다시 가면 아싸된다는 심정으로 합니다 ㅋㅋ
미분계수나 순간변회율이 더 이쁜거같아요..ㅋㅋㅋ ㅋㅋㅋ
닉네임부터.. 발산..ㅋㅋㅋ
두 번 미분한 값이 0보다 크면 더더욱 좋겠죠 ㅋㅋㅋ
슈퍼맨만 가능할 거 같은데요. ㅋ
turf ㅋㅋㅋ
알고 있는 것부터 먼저 접근해야겠군요 ㅋㅋㅋ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ㅋㅋ
turf 를 쓴 이유를 알아본 첫 번째 수험생입니다 ㅋ
적분은 못하나요? ㅜㅜ
이런 순간 순간이 쌓여서 결과를 만드니깐 결과는 적분이죠 ^^
초침과 시침 비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ㅋㅋ
turfㅋㅋㅋㅋㅋ보자마자딱생각낫네요
다시상기시켜주셔서감사합니다 꾸벅..ㅋㅋㅋㅋ
그리고더굳게다짐하게하는 글도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인간한계의 최고미분값이 +0.01이라고 하셧는데 미분계수를 +0.01시키는것이 인간능력상에서 최선이라는말씀이신가요..?
아니면 인간의 최고로 성공할수있다고 가정했을때 그 기울기가 0.01이라는것인가요..? 수학.. 어렵네요 ㅠㅠ
인간능력에서의 최선이라는 말이구요, 숫자에 큰 의미를 두지 마세요. 기울기가 그만큼 작다는 것은 인간의 한계만큼 열심히 노력해도 그 결과는 눈에 보이지 않게 움직인다는 말입니다. ^^
그런 심오한뜻이 있었군요.. 매일매일 꾸준히 노력해야만 성공할수있겠네요..
분발해야할것같네요. @ @
네 ^^ 열공하세요!
선생님 글들 인쇄해서 읽고 있습니다
언제나 현재의 모습은 우연이 아닌 과거의 축적임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부족한 글을 인쇄까지 해서 읽으신다니 부끄럽습니다.
훌륭한 순간들을 쌓아가세요!
turfㅠㅠㅠㅠ수특에 나왔었다능^^;;
지금 미분한 점이 극솟값이면 ㅎㄷㄷ
이미 극소값이 지나셨어야 합니다. ^^ 화이팅!
?저도 수강생인데 turf가 뭔가요??//
사실 상위권의 세계에서는 평범하게 공부해도 미분값이 -인듯합니다.
열심히 공부하는것이 0이고
미치도록 공부하는게 +인 것 같네요.
^^ turf는 수특에 나온 단어에요~ 가장 첫번째 지문에 나올겁니다. 열심히 해도 (-)일 수 있습니다. 상대적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