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강남대성 유시험 봤는데 부정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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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예상 0
국어 언매 89 수학 미적 86 화2 45 생2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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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2등급 택도 없겠지..... 미치겐네 미적에서만 4개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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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난도에 비해 의문사가 꽤 있어서 컷은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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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확통 96 9평(온라인응시) 100 수능 미적 89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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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4 화작 97 미적 84 확통 88 이렇게 1컷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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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좀해두세요 안들어가지던데 평가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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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다른애들이 견제됨 나만 공부하고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이전에는 다른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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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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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점이 사람새끼인가요 근데 30번을 풀어서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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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가 수정전, 우가 수정 후 실시간으로 도메인 사서 바꿈 ㅋㅋㅋㅋ 그래서 잘보면 밑줄도 안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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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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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ㄱㄴ? 0
화작 84 확통 85 영어 3 허수지만 나이제진짜대학가야돼요개큰일낫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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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볼 필요 없죠? 올해 서성한 가고 끝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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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답맞추실분 0
15132 52535 52535 43233 씹허수에요 감안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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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다 0
눈물 날것같다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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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80이 시발 3이될수도 있다굽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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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영어1 0
마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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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0 언매 2, 95점 파본 검사하면서 경제, 서양 철학, 유씨 다 제낀거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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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보신분들 동의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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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능 보느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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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3주 기다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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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개처망했네 0
6모 50 9모 47인데 이번에 최소 4개 이상 틀린 듯 개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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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등급 몇? 1
70 비문학 - 8 ( 19점) 문학 -3 (6점) 언매 -2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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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38~39 0
2등급 될 만 한가요…? 22-23수능 보면 될 거 같은데 혹시 그 시험들이랑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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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줄알았는데 문형 잘못체크한거염ㅅ네;;; 방금 진짜 죽을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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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이 저 수업 끝나자마자 전화와서 엉엉 울더라구요… 특히 국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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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을선전 보기 문제 오류라는게 아니라 줄거리 알면 독해 잘 못해도 그냥 배경지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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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국어 화작 72_>87 작수 수학 미적 60_>76 영어 79_>72 일년간 열심히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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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바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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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 ㅜ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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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있나요?? ㄹㅇ.. 3번은 피고인한테 유리하면 소급적용 가능이고 5번은 몰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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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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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새끼 부럽다 개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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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3 미적 96 화학 50 지구 44 아님 45 하 화학이 진짜 욕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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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어디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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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수 목표로 달렸는데 수학은 버렸는데 3뜨고 생명은 ㅈㄴ 열심히했는데 5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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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일단 1컷 90 위라는것도 장담 못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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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 기준 몇점 차 예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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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당황함 난이도랑 별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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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74 0
미적 74점 2등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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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무리 봐도 불교가 도를 얻어야한다는거 보다는 인륜의 도가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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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묘하네 잘 됐으면 좋겠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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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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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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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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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결산 4
언어와매체 87점 미적분 100점 영어 100점 한국사 ??점 화학l 5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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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ㅅㅂ 머임 대체?
ㅠㅠ 저는 어제시험봤는데 그 무슨 물건파는 트럭에서나는 그 아저씨 마이크소리? 잇자나여 그거때매 신경쓰엿음ㅠㅠ
흐압... 저는 소리신경쓰여서 감독관한테 말한건데... 감독관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다른사람도 그렇고 그 소리찾느라 더 부산스러웠던듯 ㅠㅠ 아오 열받아 정말 싸대기 날려주고싶엇어요
저도 들었어요...
그거 학원 다니시면ㅋㅋ
모의고사 때도 들을 수 있습니다ㅋㅋㅋ
제가 시험 볼때도 진동소리 5분정도 심하게 나서 매우 거슬렸음 ㅠ
저는 30분동안 진동아니고 황소 발라드 ㅠㅠ
패주고 싶다니 또xx네
시비거는거임?
장난끼 반 귀여움 반 담아서 쓴 어구같은데 반응이 너무 싸늘하셔요..
이게 장난 반 귀여움 반? 치킨입니까?
싸늘하다니 또xx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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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워~~;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치만 괜히 싸우겠어요 ㅠㅠ
귀여움은 모르겠고 싸대기 날리고 싶은사람 하나 추가됫어요
몇 달 사이에 오르비 분위기가 너무 험악해진 것 같네요..
시기가 시기인지라
재수앞둔시즌이라그런지 많이예민하시네요.
그냥무시하고넘기세요ㅋㅋ
장담컨데 글쓴분 인생 절대안꼬여요.
강대간다고 재수성공하는거 아니에요.
붙으면 붙는거고~ 떨어지면 액땜한거고 그냥 그렇게생각하세요ㅎㅎ
그러게요... 많이 예민한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싸질렀어요. 되물릴수도 없고 보상받을수도 없는거잖아요.
그냥 학원여기가네저기가네 하는건데요. 너무 마음두지 마세요. 그렇게 컨닝해서시험봐가지고강대들어간다한들 결국 대학은 자기 실력대로 감
으헉. 제목만 읽고 글은 안읽으신듯 ㅠㅠ 누가 mp3안꺼놓고 비양심적으로 안그런척해서 신경쓰여서 시험 못봤다는 얘기였어요ㅠ
네 대충읽어서 못봤네요; 하여튼 크게 신경쓰실일은 아니죠
학원 별상관 없어요
수능도 아니고 그냥 그러려니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요..
글킨한데... 그 이후에 너무 뻔뻔하게 행동하는게 화가나서 그랬어요. 다른 사람은 뭔 죄에요 진짜ㅠㅠ
네 ㅠ
심정은 이해합니다...
암튼 잊어버리세요~ㅋ
저도 수능떄 뒤에서 계속 이상한 소리내서 화2를... 그때부터 딱 막히더라고여,,, 5문제를 쭉 틀렸어여.,,, 진짜 그 기분 이해합니다.. 시험끝나고 나가는데 진짜 뒤통수다 돌 주워서 던져버리고싶었는데 그리고 만약 안되더라도 그냥 훌훌털어버리세요^^; 오기가생겨서라도 더 열씸히 하실수있을거에요
허허.....님도 저와같이 화2 뒤쪽 다섯문제 광틀하셨군요....제자리가 가장 뒤쪽 구석이라서 심사위원이 계속 제 시험지만 쳐다보고 있길래 부담되어서 광틀 ㅠㅠ
저는 처음 수능 봤을때 그랬어요. X라이 같은 감독관이 대놓고 옆에와서 뚫어져라 쳐다봄. 내얼굴이랑 그X끼 얼굴이랑 10cm정도 밖에 안될만큼요. 그래서 수험생들이 막 뭐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봤지만 ㅎ
저는 중간열에 맨앞자리였는데
수학시간에 감독관이 앞에 앉아서 다리 떨더라고요..;
자꾸 신경쓰이고.. 떨지 말아달라 말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불이익 받을까봐 말도 못했네요.
어이 없는 실수한게 그거땜에 흐트러져 그런건가 하는 생각도
수능직후엔 많이 들고 하더라고요.
마음에 좀더 여유와 평정을 주세요.. 갠적으로 강대가려다가 그냥 독학해서 이번에 의대가는데 강대간다고 무조건 잘되는건 아니니 너무 신경쓰거나 하시지마시고 "공부"에만 신경과 집중을 모으시면 좋은결과가 있을겁니다. 화이팅입니다.
강대못간거보다 그 놈 족치지 못한게 화가나서요. 뻔뻔한놈...
그냥 그러려니하셈 거의 그런사람100%잇음 지박령처럼ㅋ 전해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