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라는게 무슨 말인가요?
의도적으로 그 점수로 대학 갈 수 있다 혹은 갈 수 없다 부풀려서 말하는 분들인가요?
대체 훌리의 정의는 뭐고 그 분들의 훌리짓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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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변함 3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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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킬러가 어떤 느낌인지 대략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본 과목은 물1 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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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랑 상담해야한단 얘기도 있던데 얼마나 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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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4
자살방조글같아서 스스로 내용을 삭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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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졸이면서까지 신경씀 신경쓰지마셈 수능 점수 발표나 (수시최저 신경안쓰는분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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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경영이고 국어과외 할려고요 수능이랑 평가원 교육청 모고 전부 1등급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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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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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비스트 초콜릿 이라는데 CU에서 8000원에 팔더라구요 이걸 왜 샀냐? 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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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의대는 죽지 않아요 국시 못보는 니들이 죽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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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동안 돈 모아서 고시원도 탈출하고 원룸잡아서 올해 공부하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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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서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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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하다보면 8
탑하는 애들은 정신이 나간건지 순수한건지 모르겠음 자기들끼리 라인전중에 임티날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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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는 T1 - 유니폼 1차는 배송까지 끝남 DK - 여기도 사이즈 이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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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평가원장은 한명뿐이었는데 시대가 어지러워서 한명을 더 알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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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패서가르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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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번에 버스 1번만 타면 되요 환승 1번 지하철은 수인선이구요 혹시 긱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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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물리랑 생명 보고 백분위 각각 83 94 나온 현역입니다. 의대까지는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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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1
지구과학 3월부터 학원 다닐생각인데 추천좀 해주세요.. 이신혁 김진영 쌤중에 누굴 들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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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시급 9
국어나 수학 할거 같고 본인은 서울대 공대나 메이저 약대 갈꺼 같음. 그리고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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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내가 할 수 있는건 공부밖에 없어서 그냥 공부나 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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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이재용 회장은 언론 정계와 연관이 많고 몇년전 마약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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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1999년인가 2000년즘인가 최초로 수능만점맞은 오승은님 기억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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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신난당 나도 이제 약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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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간지에 참을 수가 없는 직업명이긴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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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EBS 수능특강, 구매해야 하는 이유와 그 활용법 4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어느덧 시간이 많이 지나 1월달이 되었습니다.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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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까의 질문 0
플라톤의 오르토테스에 대해 읽다가 궁금해졌습니다. 의과학자는 드립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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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도감 문학론 0
훈련도감이랑 문학론만 보면 3,4등급대가 듣기엔 뭐가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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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약수->건동홍 지방한->중경외시 지방치->서성한 지방의->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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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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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상 예비 18->실제 예비 28 18번이면 100프로 되는데 지금은 아슬아슬하네 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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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갑 너무 바리바리바리스타 하기 귀찮아서 카드 지갑으로 바꾸려는데 불편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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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도 수련으로 긴 시간으로 생각하지만 의료선진국인 일본 영국 미국처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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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인강 다시 책 사서 들을까말까 고민중이긴 한데 일단 추천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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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되고싶다는 꿈을 이루어주는게 그렇게 어렵나 할만큼 했잖아 난 왜 내 잘못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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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모집 126명 지원 점공 77명중 17등 위에 분들 거의다 빠질거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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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들어간 간식은 절대 안먹고 닭고기 들어간거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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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학번 불인증 문제 같이 해결하자고 문제제기를 한건데 3
그때는 선동하지 말라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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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사람이 학벌이 안좋으면 자기가 빡통이 아니라는걸 평생 증명해야하는데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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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환경탓하는건 다 허수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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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 파워 ㅈ도없음ㄹㅇ 내가 회시 안하는이유가 있음 걍 파워는 무조건 의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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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옆방엔 아직 아무도없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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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 이렇게 좋아하는지 원광대도 그렇고 다른의대 25학번들도 예비 의료인들인데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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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생각하나요? 그리고 학벌이 좋지 않으면 머리가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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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원편, 고난도 이렇게 두 권 옛날에 사서 있는데 워마 수능 2000이나 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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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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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물리학1(써웨이) 예습하고 가면 고등학교 수준의 물1물2내용은 다 담겨있나요?...
몰아넣어서 자긴 그 빈틈을 찾아 들어가려는 것도 있고..(재작년 머띵)
아니면 자기 학교/학과에 대해 애정이 무궁무진해서 그러는 것도 있고..(성대 중대가 이게 좀 있습니다.)
소수 싸이코 같은 놈들은 다 같이 인생 조지는거 보면서 즐거워 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은데, 이런 놈들은 드물겠...죠...?
점수 좋은 애들을 아래 학교(이런 표현은 좀 뭐하긴 하네요...;;)로 보내려는 거군요,.
저도 이 분의 댓글에 공감하는데 사실상 점수대나 사회적으로 보면 정확히 나오는 결과를
몇개의 학교는 정말 엄청난 노력으로 훌리짓을 함으로써 많은 수험생들과 학부모님들을 낚아채죠.
사실 근데 재수생 정도만 되도 훌리짓을 구별할줄 알게 됩니다
정말 특이한 SKKU
이런 사람도 있음... 훌짓해서 점공카페 만들어서.. 완전 컷라인 높게 형성 시켜놓고 잘하는애들 못쓰게 해놓고 지만 써서 드가는 사람 몇년전 성대의대 점공사이트가 그랬다고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