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기간 계획에 대하여 질문좀 할게요 ~~!! ^^
수능이 23일 남았네요!!
남은기간 저는 아마 내일부터 이렇게 할것같습니다..
언어: 하루 1회 평가원 시험 ( 6개년+ 올해 6/9월 이렇게만 보려구요)
수리: 하루 1회 한석원 모의고사 (저녁에 해설강의듣기) + 저녁에는 평가원 모의고사 2회씩 풀면서 그냥 내가 못푸는 평가원 시험은 없다 딱이거에 초점을 두고..
외국어: ebs 제가 생각한 중요한거 100개 정도만 한번 더 보고 김찬휘 변형독해 + 인터넷에 있는 변형 문제 풀기
탐구: 지1 기출 분석은 이미 끝내서 남은기간 ebs 오답하기..
지2 기출분석은 절반정도 남아서 이거 마무리하고 ebs 풀기( 아직은 안푼상태)
이렇게 세웠어요 ! 아침에는 언어 수리는 시간재고 딱 할생각이에요
좀 무리한 계획인가요? 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는데..
제가 궁금한것은 저는 언어 이미 기출 7개년정도를 2번 정도 돌려서 내일부터하는 언어 기출은 시간 딱 재고 정답근거 정확히 찾으면서 풀생각인데
이렇게 하는게 좋나요? 시간 안재고 하면 너무 수능날까지 시간 연습이 안될것 같애서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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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과 빠지실 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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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계적 행정학과 예비번호 받았습니다ㅠㅠ 자면서도 예비 안도는 꿈꾸고 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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