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 근현대사 개념정리해보기@
Q1. 개화파가 온건파와 급진파로 나뉘게 된 사건은? (주관식)
Q2. 온건개화파는 청의 영향력을 인정하였다. ( O / X )
Q3. 급진개화파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청의 내정간섭과 정부의 친청 사대를 비판하였다.
(2) 메이지 유신의 영향을 받았다.
(3) 신분제 폐지, 서양 종교 수용을 주장하는 등 개화당의 면모를 드러내었다.
(4) 전제 군주정을 유지하고자 하였다.
(5) 개화가 더뎌지는것을 비판하고 급진적 개혁을 주장하였다.
Q4. 정신은 동양인이되, 서양의 무기를 들었다 하는 것은? (주관식)
Q5. 박규수와 유홍기의 영향으로 개화세력이 형성되었다. ( O / X )
Q6. 개항 이후 개화 정책 추진 과정에서 고종이 일본에 비공식으로 파견한 문물시찰단은? (주관식)
Q7. 고종이 2차수신사 이후, 조선책략을 전국적으로 유포하였다. ( O / X )
Q8. 다음 빈칸에 년도와 어울리는 이름을 적으시오. (주관식)
1차수신사 : 18○○년, ○○○
2차수신사 : 18○○년, ○○○
3차수신사 : 18○○년, ○○○
*오늘은 문제가 적네요* 언수외에 밀려 항상 버림받는 사탐ㅋ
내일은 많이 올릴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년현역 생1 막전이랑 유전 죽어도못하겠어요 ㅋㅋㅋ 화학은 몰타파할자신없고.....
-
ㅠㅠ물지 11이면 국수로 망친 자존감 좀 올라갈거같은데
-
정법 4
법정 법정토 덕코 사기
-
이제 9수드립을 칠 차례
-
중경가능한가요? 1
-
시험만 보고 나면 오류다 뭐다 강의만 나오면 오개념이다 뭐다 존나 어질어질하노
-
1번과 3번은 이중부정 또는 기호를 통해 인지적 부담을 주었고 2번은 비슷한 말로...
-
거의 각 회사별 1타라고보면 되나요?
-
“딱딱 떨어지는 거 좋아하면 정법해라” 에라이
-
올해 356100 7모96 9모10010모92 수능97(19번틀) 받고 반수하는...
-
살 뺀다고 안 먹는데 이거 참 힘드네요 고등학교 와서 너무 많이 먹었나봄ㅋㅋㅋㅋ
-
근데 그게 너무 드물더라
-
올해는 의대 지원 불가라는 설이 있는데 사실임?
-
진학사랑 차이가 좀 있는것 같은데 왜 이러지
-
중경시는 갔음 좋겠어요 ㅠ
-
진짜 제발 2
국어 사문 가채점 못했는데 건대 상경 갈라면 국어사문 어느정도는 나와야하나요 송족표...
-
연대는 이미 고1때 가서 곰돌이까지 사옴 ㅎㅎ
-
너무 고였다
-
중경외시건 가능한가요 ㅠ 이명학모 항상 80점대 나왔는데 영어가 시험장 이슈 때문에...
-
바람 많이 불길래
-
문학은 선지분석 위주로 하면 되나요? 지문에서 뭘 분석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다들 어떻게 하셨나요? 자꾸 수업시간에 정시공부 못하게 하면서, 지금 정시한다고...
-
공통 58+ 선택 15 73점 메가예측 백분 78 3
-
수학 진짜 너무 어려웠음 ㅋㅋㅋ 국어는 하나 틀렸는데 수학에서 부분점수 받으면 합격될려나ㅜㅜ
-
맞팔구함 8
-
겨울 겨울 겨울 1
추워 추워 추워 바람 <-- JOAT
-
김준 커리 10
팀07입니다. 19패스 사서 김준 풀커리 들으려고 하는데 화학 평가원이나 실모는...
-
분명 어제만 해도 따뜻했던 거 같은데
-
2025학년도 수능 미적분 고난도 문항 (28번, 29번, 30번) 손풀이 링크! 0
안녕하세요. 어수강 박사입니다. 오늘은 2025학년도 수능 미적분 고난도 문항...
-
이의제기!!!! 5
삼의제기!!!!!
-
시간 없어서 수학뺴고 가채점표 못씀 ㅠㅠ 다들 대학라인 보고 컨설팅 예약할때 난...
-
생명 김태영T 5
들어보신 분 …. 어떤지 후기 부탁드랴요ㅜ
-
에라이 더러운 게임 ㅋㅋㅋㅋㅋ
-
대성 김범준T 9
어떠세요 성적올리신분 있으시면 댓에 후기좀요ㅠ
-
결론)미적해라 개인적으로는 한 95~96이 컷이 아닐까 싶은데
-
집에 와서 고전소설 다시 풀었는데 10분 넘게 걸려버림
-
저정도로는 어림도없을것 같긴함
-
내년 물1생2 고민중인데 물리도 2는 오반가요?
-
과기대 대문항2번 27
4루트5 3루트2 /2 9/2 맞나요?
-
뭐지
-
설의ㄱㄴ?
-
오...
-
수학 ㅈㄴ 어렵지않았냐..
-
걍 글 다 지움 0
어차피 나는 의대 갈 마음도 없고, 의대 모집정지되서 대학 급간 밀려도 그만큼 문제...
-
아
-
궁금하네요
-
언매 94점을 백분위 99를 주시네;;
-
처리할수있음? 나 왔는지 몰랐을수도있음 무조건 무단지각임?
-
공부 양 표본 시험 난이도 포함해서
1. 임오군란 이후 청의 내정간섭 강화 -> 내정간섭에 반발하여 신진관료들 중심으로 급진개화파 결성
2. O
3. (4) 14개 정강 보면 대신과 참찬은 의정부에 모여 의결한다 뭐 이런 조항이 있었던걸로..?
4. 동도서기
5. 조사 시찰단(신사유람단) 1881
6. 전국적으로 유포..? 유생들 반발땜에 힘들지 않았을까요 잘 모르겠네요 ㅜㅜ
7. 1876 김기수
1880 김홍집
1882 박영효
잉 5번 빼먹으셨어용 ㅎㅎㅎ
6) 고종은 여론형성을 위해서 조선책략을 전국에 유포하였습니다 -> 그런데 위정척사파 주도의 영남만인소 처럼 반대 여론이 들끓었지요 -> 위정척사파의 주모자 이만손은 귀양가고 끝이났지요
7) 엑설런트
앗 ㅜㅜ 5번 O맞죠? 킁킁
OK!! 맞습니다~참고로 박규수는 박지원의 손자이고, 평양관리로써 제너럴셔먼호를 침몰시켰으며, 유홍기는 중인출신이고 역관(통역관)이며 해국도지와 영환지략을 청에서 수입해왔지요~
1. 임오군란 이후 청의 내정간섭
2. 사대관계를 현실적으로 인정하고 양무운동을 통해 부국강병하자는 것이 온건파의 논리
3. 4번
4. 동도서기(론) : 근데 기(器)가 단순히 무기뿐만 아니라 유용한 서구문물을 다 말하는 거죠. 각종 전기전자장치며 뭐며...
5. 오. 그리고 플러스 오경석. 유홍기는 출전에 따라 유대치로 이름이 나오는 경우도...
6. 조사시찰단. 정체를 감추기 위해 신사유람단으로 도일...
7. 그래서 등장한 게 영남만인소와 만언척사소
8. 76년 김기수, 80년 김홍집, 82년 박영효
혹시 수학 문제도 올려주실 수 있나요? 저 수학이 약해서...
제가 님보다 더 못할걸요..? 허허.....줄리엣님이 수학문제 자주 올리시던데!! 그분꺼 추천!!
4) 넵 중체서용론과 같은 말이죵. 몸은 중국인이나 용 : 쓸 용 자 인가요?
7) 만언척사소는 뭔가요?
네. 쓸 용 자 맞습니다.
만언척사소(일명 신사척사소-신사년=1881년-)는... 음 홍재학이 올린 상소인데, 영남만인소가 시국 선언 정도라면 만언척사소는 나꼼수 정도?(참 비유가...-_-:;) 그니까 끕이 만인소는 단순 정책 비판이고 척사소는 고종을 정면으로 까서 이재황(고종 황제 본명ㅋ) 님께서 친히 사약을 하사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홍재학이 극형에 처해졌다는건 알았는데 만언척사소 떄문이었군요.. ㄷㄷ 이만손은 유배가고 홍재학은 극형이니까 사람 차별하나 ? 이생각 들었었는데 ㅋㅋ
어제 시험 보고 뻗어서 글 보고 댓글 못 달았네요ㅠㅠ이미 댓글로 컨..닝...해서 문제는 양심상 못 풀겠어요 ㅋㅋㅋ님 덕분에 근현의 소중함(!!)을 깨닫고 열공해서 이번 모평 근현 만점 받았어요 ㅎㅎ 수능때까지 부탁드릴게욧ㅋㅋ
ㅋㅋ 10.10일자 올렸으니 얼른 풀어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