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복 쎄게 질렀네여^^;;;;
대학기말에 얼마 안남은 사관반수, 의치한수 반수에 사람이 미미쳐버리니까 사람이 정신줄을 단디 못하더라고여.
그래서 젼에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막 나이키 농구복, 도르트문트 축구복 또는 택티컬/에어소프트용 전투복이나 아이오페 에어쿠션 이나 하드 왁스 사려 했다가
아디다스 Jersey 는 겁나 식상하기도 카고 하고 사관체력시험은 가을에 본다카길래 미리 긴팔져지 살까 했다 어제 글에서 올린 '오리고교' 또는 '카라스노 고카쿠' 또는 '우예 가오쌰오' 배구부 져지 쎄게 질렀네요^^;;;;
뭐 옷 새거 하나 질렀으니 잘 입고 다니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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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이죠?
혼모노추 사실 저도 십덕임
아 이거 카라스노 맞았구나...첨 봤을때부터 설마 싶었움
장기군의관/사관생도 되서도 덕질할까봐 걱정임더^^;;;
핫^^;;; 과거 글 올린 거 기억하실 줄이야^^;; 보루토 반팔로 질렀었네요^^;;;
그 와중에 워터마크 시강.....
워터마크 하니까 뜬금포지만 PEET 워터마크 지문 어려웠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