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이 어느새 지나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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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국어 2
지금 2025 강기분을 시작할까요 아니면 기출 계속 돌리다 2026 강기분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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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 제일 가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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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전환 > 메디컬 등 입결상승 >> 여성위협? 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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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도파민 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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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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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렇게 어려움...18분이나 걸려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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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회차가 맛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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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뭔…. 남녀평등아닌가? Ho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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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나 이대나온 남자야도?”...동덕여대 남녀공학 논의에, 총학 “절대 반대” 투쟁 예고 21
동덕여대측 “하나의 가능성일 뿐 논의가 발전되거나 결정된 것 없어“ 총학생회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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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자꾸 양수 k라는데 0을 생각해서 틀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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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극한 0
이렇게 풀어도 되나요? 풀이랑 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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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힐 친구가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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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지 않으면서 적당히 귀염귀염한 모습이 매력적이라는 말 들을 때마다 기분 좋아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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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8틀 문학 23, 29틀 화작 첫지문 보는 순간 멈칫했고 독서론을 풀고 얏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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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쌤 종강편지 정말 정말 정말 읽고 싶은 온라인 수강생 인데요 1년간 타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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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정도의 난이도만 있는 엔제 있을까요 간단하게 5시간 정도만 풀고 계산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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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 학평 90 > 내년 3월 학평 96 제발..겨울 열심히 보낼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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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가면 과탐러가 승자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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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무슨 일 3
한 분이 메인 다 차지하셨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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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화작 88인데 이거 난도 좀 있는 편 아님? 수능때 1컷은 뜨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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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또 영어점수가 반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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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문학 언매 다 빡빡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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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오답률 1위 = 절대못맞힘 답지 봐도 이해가 하나도 안되네 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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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유웨이에서 못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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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1차붙음 16
아 뒤에 적혀있는 영어는 알아서 생략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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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 저 보정대로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 본인 10월보정은 24145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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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감격스럽다… 수능날 2 뜨면 정말 조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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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친구들도 다 종합선발 떴던데 생각보다 우발을 적게 뽑나보네요? 1차 최초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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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구 이창용 경제학원론 펴라 P LP 참과 거짓 거짓이면서 참인 명제 양자역학... 전건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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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은지 3일됐는데 너무 하고 싶다….일주일을 어케 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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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이 나을까요 미적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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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딥페이크 대응' 위해 디성센터 확대…인력, 예산 늘린다 1
정부가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강화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여성폭력 관련 주무부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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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1440원’ 유튜브 자빱TV 스태프, 임금 청구 소송 1심 승소 4
[파이낸셜뉴스] 유튜브 채널 운영자를 도와 콘텐츠를 만드는 스태프들이 근로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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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뉴스에 김건희 어쩌구 뜨던데 보면 걍 논란이 있다는 호들갑밖에없음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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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23수능 4
현역(나이상 고2)때 4뜬시험지 기억상으론 게딱지지문은 읽지도 못했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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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턴 교수 증발이슈 10
그거 여기 모 유저 한분이 카더라로 쓴글인데 정론인것마냥 일파만파 퍼지는중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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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잘볼 수 있을거같은데 시간이 부족하네… 일주일도 안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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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6일전 롤 6
목이 쌔근쌔근하게 아프고 감기로 인한 뇌멈춤이 아침에 실모치다 와버려서 멘탈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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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야 0
덕분에 류지혁 김헌곤만 잡아야될거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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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 틀 96 30번에 20분 갖다박고 못품……. 수능장에서 만나면 그냥 틀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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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도 ‘사퇴하라’ 요구… 임현택 탄핵 표결 10일 진행 1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대한의사협회(의협)가 10일 임현택 의협 회장의 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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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작수성적 나와도 인서울 끝자락 남들이 모르는 곳 가서 집에서 통학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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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진짜 신기함. 나도 ㅈ반고 출신인데, 내신 공부하듯이 수능 공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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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시간 쪼달려서 이상한 실수 와다다 하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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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대통령 지지율 17%…최저치 또 경신 [갤럽] 9
[서울경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정부 출범 이후 최저인 17%를 기록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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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끼 짖는소리가 이틀째 안멈춤 ㅅㅂㅅㅂ 나 개 좋아하는데 혐오 올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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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정리 잘 안하고 마지막까지 기출 소홀히 하고 실모 위주로 가다가 컨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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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욜 업데이트된 거 얻어갈 거 많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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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점 12 13 15 16 18 19 23 틀 사회 기술 여유롭다가 가나지문에...
확실히 요즘 제 또래 친구들만봐도 역사의식이 없거나 아니 그보다 아예 역사에대해 관심이없는 친구들이많더라구요...
그나저나 지금 같은때를 정전이라하나보군요?ㅎ
문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내란죄로 사형선고까지 받았으나 辱이라는 보약 많이 드시고 수천억을 해쳐먹고도 뱉어내지 않으면서 현재 천수를 누리고 계시는 한때 대통령 했던 어느 노인네의 주옥같은 말씀이 생각나네요.
"나에게 당해보지도 않았으면서" 그거슨 진리입니다. 광주에서 군인한테 머리가죽 벗겨져봐야 알고 신촌에서 관자놀이에 최류탄 박혀봐야 알고 서빙고에서 무릎꿇은채로 허벅지 몽둥이찜질 받아봐야 알거 같아요. 이렇게 몸이 고생해야 그분들은 알거 같아요. 머리로 안되니.
아참...그러고 보니 추징금 만료가 내년인가요....;;; 진짜 그 문어대가리만보면 피가거꾸로 흐릅니다 ㅜㅡ
저 네 글자는 딱히 해석하려 하지 않아도 그냥 읽혀지네요. ㅎ
하도 많이 봐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