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북스 표지...
지금까지 오르비북스에서 책을 세 권 냈는데,
표지 정말 잘 뽑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디자인하여 제안한 표지 이미지와,
오르비북스에서 최종 디자인한 표지를 비교하여 제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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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제가 제작한 이미지
1.2. 오르비북스에서 제작한 이미지
들고 다녀도 수험생인 줄 모르게,
최대한 원서 느낌 나게 만들어달라고 한 표지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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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제가 제작한 이미지
2.2. 오르비북스에서 제작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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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제가 제작한 이미지
3.2. 오르비북스에서 제작한 이미지
전문가의 손을 거치니 확실히 예뻐졌죠? ㅎㅎ
이 자리를 빌려 오르비북스 출판편집자 님께 감사드립니다.
교재 컨셉을 세심하게 이해해주신 덕분에
정말 멋진 표지가 나올 수 있었습니다. :)
0 XDK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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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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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시시콜콜한 뻘글은 없다. 내일은 달라진다. 그것이 150일의 전사. D-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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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대가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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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iss you I miss you I need you I need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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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만 봐도 섬뜩한데 실제로 가보면 후덜덜하겠죠?;;
전기추 최고!!
우와 6개 다 멋진데요??
오르비북스 편집자분들 존경합니다 ㄷㄷ
뭉뚱그린 표현을 정말 잘 살렸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와 법학 존나예쁘다
전문가는 전문가인 이유가 있군요.
그렇지만, 선생님께서 콘티를 잘 짜셔서 나온 결과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
뱀만없으면 완-벽
선생님 전기추2는 언제쯤 나올까요??
법학 지문은 리트 준비생이 사도 되나여..?
해황쌤꺼는 양념장 없이 순대 먹는 느낌
전개년꺼 해황쌤꺼 표지 귀여운데요
흰색 엉덩이가 포인트?
전기추는 쌤꺼가 더 커엽ㅋㅋㅋㅋㅋ
표지 멋집니다 그나저나 move or die 때문에 수험생인거는 다 알듯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