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성 선생님도 구제못하는
국사충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나
국사 27 근현 36의 위엄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학교 컴퓨터시간인데 인강들으러가야겠어요
역사에 전혀 관심 없던 제가 국사한다고 많이 착잡했었는데
고등학교 입학할때 경북대를 꿈꾸던 제가
고3인 지금 서울대를 목표로 잡고있다는 것을 생각하니 힘이 막 생기네요ㅠㅠ
힘든 오르비언분들도 과거의 나에 비해 발전한 지금을 생각해보세요
이제 여름인데 밥 잘먹고 더위는 먹지맙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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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비슷하네요. 그래서 전 이과로 전향했습니다.
뭐지?ㅋㅋㅋ 저도 1학년때 내신수리 4뜨고 아 난 인생조키망했는뎈 생각하고 인서울 ㅂ2 햇는데 지금은 그래도 수리100나오네요 ㅠㅠ 내신도 1등하구 ㅠㅠ 다들화이팅!!!!!!!!!!!!!!!
수리가 짱임
수리가 짱이라뇨 문과인으로서 절대 동의할수없어요ㅋㅋㅋㅋㅋ
국사 안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