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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정부는 어떤 장애에도 의료 개혁을 비롯한 74대 개혁, 흔들림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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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뭐여 ㅅㅋㅋㅋㅋㅋ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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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추면 신으로 모셔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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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88 수92 안봤지만 1이라치고 탐1 46 탐2 47 과목과등급컷은모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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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1
비갤의 믿말 여론이 ㅈㄴ 기대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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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떡밥은 왜자꾸뿌려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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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겉을 -> 거틀” 이렇게 되고 “겉” “을” 각각의 단어인데 이때는 음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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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걍 맨날 말돌리기만하고 가독성도 존나떨어지고 인증도안해서 왜믿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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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00덕코만 주실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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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척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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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새로푸는 느낌이고 솔직히 내가 푸는 번호 대 난이도가 아닌거같은데,,,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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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날려서 북한 염탐하면 전쟁 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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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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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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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저들 0
하셔요 전방금저녁묵엇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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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강사타고 어쩌구해서 ~~하면 매체제외 언어 5분컷 가능하다 이런말했었음 그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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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능 n=m^2(m은 2 이상 자연수)인 n수생임 1
이때 님들의 m의 최댓값은 몇인가요??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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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가 항상 실검에 떠있길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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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은테 못달아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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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기숙사 오른쪽은 박문여고 수능 직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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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수능이 두려운 당신에게 수능 연기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2
남북 전쟁나면 됨 지금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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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질문 받아요... 15
수능 경제 (2등급임) 국어 경제 (잘 모름) 시사 경제 (모름) 경제학과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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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떴다 10
그래도 1차합 보니깐 기분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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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해서 특정스스로하기 아 아무튼 당하지는 않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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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때문에 2지문만 안보고 버려야 한다면?? 33 34 / 순삽 3점 2문제 ..뭐가 나을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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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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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 틀린 것은 몇번? 1. 실수인척하다 2. 해볼 만하다 3. 밀어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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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비평준화 평반고 다니는 고2(예비고3)입니다 내신은 1학년 1 2학기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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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만명의 의대생중 한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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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세트로 풀어본 적이 없어서 그냥 함 풀어보려고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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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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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한번 성적인증한적있지않나 그랬던거같은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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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위에 수험표랑 신분증 올려놓으면 그거로 확인 하고 저희는 그 후에 그 수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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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이 사법시험 이래 최대의 세대대통합시험인듯 2
옆집 아저씨도 오고 설카포연고 학부생/졸업자/대학원생/석박사 수료자도 오고 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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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 여정의 끝을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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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맛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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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적연구는 변수 간 상관관계를 파악하는 게 주 목적이 아니지만 주로 질적연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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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다니기만해도 살빠짐 언덕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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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현역이라우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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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말 저분 인증 2
신상 특정당할까봐 안하는거라 했는데 근데 궁금한게 여지껏 탑3안에 드는 메이저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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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도 미쳤지만 100점은 진짜 다른거같음 완벽하게 3점 하나 안 틀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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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식이면나도서울대의대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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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해드림/구함 12
원래 맞팔 잘 안하는데 7명 남았으면 해야지. 잡담 알림 무조건 끄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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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자는 냥이들 보고가 10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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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았어 여태껏 군소리없이 따라와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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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병신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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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가 목표이신 분들도 많은 것 같은데 비명문대 드립 치면서 맨날 까고 있으면 좀 그렇긴 할듯;
제 댓글에 좋아요 좀요
좋아요 ㅎㅎ
대깨문쉑들 틀니낄 나이 되면 '문재인 가카 석방!!' '조 국 석 방'!! '조민 학위취소 무효!!' 이러고 있을듯
저 둘 빵 들어가고 조민 학위 취소 되기라도 하면 다행이지
명백한 잘못들에대해 마치 별것아닌양 밑밥을깔며 독자가 천천히 잘못된 전제를 수용하게만들고 그를 기반으로 사회의 잘못임을 도출해내고 그 사회는 누가만들었는가. 이명박 ㅇㅈㄹ..
글을 읽으면서 계속해서 드는 생각입니다.
정신차리지 않고 읽으면 가랑비가 옷 젖듯이.. 필자의 주장에 휩쓸리게 되지요 :)
진짜 더러운수법임 지성인인척 조곤조곤 개소리하면서 선동하는거
읽다가 뭔 개소린가 해서 내렸는데 댓글에 주작치는새기들 또있는거보고 소름돋음
미친것같아요 그냥
이념에 찌들어서 이성적판단 능력잃어버린듯
글을 읽으면서 희석된 마약을 계속 먹이는 느낌이였습니다
서울대 타이틀을 앞세워 자신의 논지를 정당화시키는 것 같았고(마찬가지로 필자가 가지고있는 엘리트주의 때문이겠지요?) 제대로 안읽고 겉만 보면 유하고 논리적인 의견을 표출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수준낮은 변명과 자기 의견을 강한어조로 표현하여 독자에게 필자의 의견이 정답임을 강요하는 것 같네요 선동 참 잘할 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2절까지는 그래도 읽어줄 만 한데, 3절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조선일보 기사 첨부하면 거기 편향되었다고 겁나 욕하더니만 본인들은 딴지일보하고 김XX 방송 긁어옴ㅋㅋㅋ
진짜 뭐 어쩌자는건지
김어x
김x준
x어준 이요?
딴지보고 거름ㅇㅇ
그 글 가져온 애 4수생 저능아. 4수생이 저능아라는 게 아니라 수능 목전에 두고 딴지 일보 읽고 지 딴에 심취해서 긁어오는 행동을 하는 4수생이 저능아라는 거. 현역이 그러면 이해라도 되지. 4수했으면 시행착오 어느정도 겪었을텐데 교정이 불가능한 인간 오작품의 극한임. 이번 수능 끝나면 또 한다고 주둥아리 놀리겠지
ㅋㅋ이시기에 글 퍼다 나르는 수준의 4수생이면 알만함ㅋㅋ 폐급ㅋㅋ 인간오작품의 극한ㅋㅋㅋ 표현력지림
인간 오작품의 극한 ㅋㅋㅋㅋㅋ
그럼 저 글 쓴 필자도 조사하죠 ㅋㅋㅋ 당당하게 편법썼다고 자랑하는것도 아니고 뭔;;
오우야
대박이네요. 정확히 저랑 똑같은 부분에서 헛점을 발견하시넹...
그만큼 논리가 허접한 글이었단 걸까요, 아니면 청년들이 공유하는 부조리 의식이 수렴진화할 만큼 사태가 명백했던 걸까요?
잘 읽었습니당. 가상화폐 짤짤이 조금이나마 두고 갑니당.
아침에 선생님 글 잘 읽었습니다. 글에 대한 문제의식이 저랑 거의 비슷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냥 제가 보기에는 전자에 가까워 보이긴 합니다. 길이로 압도해서 있어보이는 척 했지만, 그 내용을 찬찬히 뜯어보면 선생님께서도 지적하셨듯 클리셰 투성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