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너의 눈물은 아들의 웃음보다 나아
너를 사랑하는게 나를 사랑하는거니까
이제 꼭 그만큼 시간이 흘렀으니까
나도 이 감정에서 벗어나고 싶어
너 아니면 나일까?
너도 아니고 나도 아닌 그 가운데
그 가운데 있고 싶어
너무 기운을 타는 것 같아
너무 오래 괴로워서 이미 내 일부가 돼버린걸까
불렀던 노래
불렀던 노래
ㄱ그 노래를 부르던 내가 진짜 나일까
ㅈ적어도 지금의 나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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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한테서 찾아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