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언 분들은 공부해야겠단 생각을
어떤 계기로갖게 되셨나요????
딱히 별생각없이 했는데 성적이 좋으시다면 어쩔 수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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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면 span 태그가 그대로 출력돼서 제목 읽기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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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없이 초등학교 때부터...
고3들어오는크리스마스때 이성친구가설대간다그래서
아그럼ㅅㅂ나도
어떤 선생이 공부잘하는애하고 저 차별했음
대학에 갔는데 선배들 월급보고 충격먹어서
연의?
아니 전적대에서 안좋은 의미로 충격..
고3정시쓸때 재수생각으로 그냥 아무데나 넣었는데 담임이 "재수해서 거기 가면 좋겠다~ㅎㅎ"이래서 각성했어여
인서울끄트머리 학교였거든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헿
그리고 재수학원들어와서는 주변에 열심히하는사람들 보고 멋져서 더 했던것같아요
오래전부터 꿈이 있는데 공부해야 얻을 수 있는 직업이라
이런말 하기 그런데 먼저 간 친구 몫까지 살기위해..
연대 건물 보고 신세계 경험
대학교를 데리고 가야겠네요
꼭 해보세요
케바케여도 건물보고 신세계 경험하는 분들 꽤 있으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극과극의 대학을 보여줘야겠네요
떳떳하고싶어서
중학교때 친구가 공부 잘한다고 잘난척하는거 재수없어서
성적으로 기만하고 싶어서
근데 실패
어렸을때부터 별 생각 없이 하던거라 그냥 열심히 함..
서울대 가고 싶어서..
뱉은말 주워담기
제일 솔직한 이유는 20대 때 어디가서 대학 간판 자랑하고 싶어서 ㅋㅋㅋㅋ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