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수능도 변시처럼 응시횟수 제한 두어야 한다고 봄
연속으로 서너번 보는건 개인에게도 국가에게도 막대한 손해임. 허나 변시처럼 평생5회로 제한하는것이 아닌 응시횟수가 3회가 넘어가면 2년 간은 응시불가 그 뒤로 응시횟수를 리셋하여 다시 계산하면 군전역후 정신 차린 사람이나 나이먹고 새로운 꿈을 찾은 사람도 피해보는 일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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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으로 서너번 보는건 개인에게도 국가에게도 막대한 손해임. 허나 변시처럼 평생5회로 제한하는것이 아닌 응시횟수가 3회가 넘어가면 2년 간은 응시불가 그 뒤로 응시횟수를 리셋하여 다시 계산하면 군전역후 정신 차린 사람이나 나이먹고 새로운 꿈을 찾은 사람도 피해보는 일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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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 전에 비정상적인 수시 비율부터 뜯어고쳐야 하는게 순서인듯 하네요. 1~2점 차이로 대학갈리고 재수 반수생이 누적되는 근본 원인은 안고치고 이런식으로 하면 눈가리고 아웅일 뿐이고요.
너무 격공해서 추천 100개 박고프다
옛날처럼 정시비율 100 이러면 당연히 찬성하죠
현역이 좋아할 듯
개인에게 손해는 맞는데 왜 국가에 손해인지 노이해
일안하구시험친다 이말씀이신듯ㄷㄷ
?개인들에게 손해면 당연히 국가도 손해아닌가요?...
일해야할 나이에 일 안하고 백수니 경제성장에 장애요인이 돼용. 기회비용발생하고 부양비용 발생하고
나둬 나 수학 참여해야지
자기 자유라고 생각하는데요
손해인지 아닌지는 개인의 판단이죠.
근데 국가적으로 손해면 제도를 바꿀수있죠
왜 내 인생의 항로를 결정할때 국가에 도움이 되는지 안되는지를 따져야 하는지?ㅋㅋ제 이상적인 국가관과 님의 국가관이 다른가보네요
길을 안열어주니 수능에라도 매달리는거지
글쎄요 인재가 제한된 수능횟수로 자기 능력을 펼치지 못하는 곳에 가는것도 손해아닌가요? 어떤게 국가적으로 손해이고 이득인지에 대한 작성자님의 판단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에요
세번이면 충분히 기회를 줌거죠 세번해도 안 되면 인재가 아니에요.
ㅋㅋㅋㅋㅇㅈ
위헌의 소지가 있는것 같은데요
변시제한도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