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국가면 국정원갈수있는데
국정원가면 사람들이 꼼짝못해!
국정원이면 왠만한 공무원 다제침
감사원에서도 못건드림
ㄹㅇ 대통령직속기관이라
검찰,국회,사법부도 못건드림
여기서 판사 사상검증도 하고
대법원장 동향보고도 하는판에
누가 감히 국정원을 건드림.
아직도 어르신들
"남산에서 왔습니다"라고
하면 벌떡벌떡깸
+온갖 수당 다 받아서 월급이 빠방함
육사를 합격하면 합격자와 부모들을 상대로 홍보차원에서 여비소집을 하는데 육사교장등 직접나와 애기를 합니다. 그다음 대령들이 직접 육사에대한 즉석 질문응답을 받는데 한 학생이 이렇게 질문합니다.
고대사이버국방학과를 아시냐고? 생략 ㅡ
아신다면서 말씀하시기를 우리 육사에도 정보학과 20명을 2학년때 배정하는데 공부잘해서 정보학과 가세요..
군에대한 정보는 육사입니다.
그정도 말씀드리면 아시겠죠?
하시면서 다음질문으로 이어졌습니다.
경찰대가 입결로는 처음부터 앞섰지만 간후보를 앞지르는데 30년 이상이 걸렸습니다.
입결로만보면 육사보다 위지만
고사국에서 육사 정보학과를 따라가는데는 30년이 아니라 ㅡ 이하생략 ㅡ
사이버사령부에 천여명이 근무하고 있는데 고사국은 작년 1기 나오고. 올해 2기 졸업생 나옵니다.
참고로 국정원은 " 주"가 사이버가 아닙니다.
사이버사령부에 다니는 사람 및 군 중령이상 출신들한테 알아보고 물어보고 신중하게 결정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육사정보학과 20명의 선배들은 수백명 됩니다. 기득권이란 하루 아침에 세워지는게 아닙니다.
고사국은 적어도 10년 후를 지나 보아야 누구든 말 할수 있겠네요.
위와같은 불안한 생각들로 관심은 있지만 학부모와 학생들이 섣불리 지원 못 하고 고민들 하다보니 고대 최하위 경쟁률을 기록하는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부모님과 심사숙고해서 최종 결정 하세요.
싸국은 컴퓨터배우고 경찰대는 법학 행정배워요. 그리고 사국은 군 소속이고 경찰대는 경찰소속이에요. 취향차이인듯
전 싸국 이과체질이라
본인은요? 경찰과 군대 중 어느 것을 선호하시나요?
혹 싸국도 두발제한있나여..?
저는 고사국 택할 것 같아요 그런데 이건 완전 취향따라 갈릴듯합니당
저는 경찰대 추천드립니다.
경찰대
군대 노답이라
근데 궁금한데 고싸국도 안암캠임??
안암이에여
세종이면.......
아 ㅎㅎ 세종이라는게 아니고 어디 군사기지가서 훈련받나 해서요
자기 자신이
노력형보다는 천재형 쪽이라면 싸이버 추천
이유는 아는 친구가 싸이버를 갔는데 천재형이라서...
싸국가면 국정원갈수있는데
국정원가면 사람들이 꼼짝못해!
국정원이면 왠만한 공무원 다제침
감사원에서도 못건드림
ㄹㅇ 대통령직속기관이라
검찰,국회,사법부도 못건드림
여기서 판사 사상검증도 하고
대법원장 동향보고도 하는판에
누가 감히 국정원을 건드림.
아직도 어르신들
"남산에서 왔습니다"라고
하면 벌떡벌떡깸
+온갖 수당 다 받아서 월급이 빠방함
저같으면 경찰대
저라면 사국
싸국 졸업해서 군대가도 사복입고 일반인처럼 출퇴근하는데 배속된다고 해서 전 싸국 선택.
저라면 싸국!
저라면 싸국!
나두 싸국!!!
미래가 확실한걸 좋아하신다면 경찰대!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 좋긴한데..
두가지만 짚어봅니다
하나..선배들이 어떻게 자리잡는지 아직 데이터가 불확실합니다..군은 육사 공사 해사가 아직은 로열입니다..장교7년복무후..솔직히 누가 신분을 보장해 줍니까..국정원에서 뽑아준다는 보장이 어딨습니까..
둘째..사이버국방은..고려대만 독점하는게 아닙니다..여러 대학들이..육군 공군 해군과 이 분야에서 파고들고 있고..한양대 아주대 등..경쟁구도로 갈것입니다..
자기 인생이니까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육사를 합격하면 합격자와 부모들을 상대로 홍보차원에서 여비소집을 하는데 육사교장등 직접나와 애기를 합니다. 그다음 대령들이 직접 육사에대한 즉석 질문응답을 받는데 한 학생이 이렇게 질문합니다.
고대사이버국방학과를 아시냐고? 생략 ㅡ
아신다면서 말씀하시기를 우리 육사에도 정보학과 20명을 2학년때 배정하는데 공부잘해서 정보학과 가세요..
군에대한 정보는 육사입니다.
그정도 말씀드리면 아시겠죠?
하시면서 다음질문으로 이어졌습니다.
경찰대가 입결로는 처음부터 앞섰지만 간후보를 앞지르는데 30년 이상이 걸렸습니다.
입결로만보면 육사보다 위지만
고사국에서 육사 정보학과를 따라가는데는 30년이 아니라 ㅡ 이하생략 ㅡ
사이버사령부에 천여명이 근무하고 있는데 고사국은 작년 1기 나오고. 올해 2기 졸업생 나옵니다.
참고로 국정원은 " 주"가 사이버가 아닙니다.
사이버사령부에 다니는 사람 및 군 중령이상 출신들한테 알아보고 물어보고 신중하게 결정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육사정보학과 20명의 선배들은 수백명 됩니다. 기득권이란 하루 아침에 세워지는게 아닙니다.
고사국은 적어도 10년 후를 지나 보아야 누구든 말 할수 있겠네요.
위와같은 불안한 생각들로 관심은 있지만 학부모와 학생들이 섣불리 지원 못 하고 고민들 하다보니 고대 최하위 경쟁률을 기록하는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부모님과 심사숙고해서 최종 결정 하세요.
ㅡ두발. 군복. 사복. 훈련.국정원등 이런 글이 많은걸보니 어린학생들이 많은것같네요.
사국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