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량공급] 19일 오전까지 나온 사회탐구 변표, 불보정/물보정 비교
1. 백분위 80까지 변환표준점수표
| 백분위 | 서울 | 연세 | 고려 | 성균 | 중앙 | 한양 | 경희 | 외국 |
| 100 | 66.33 | 66.33 | 66.33 | 66.33 | 66.33 | 66.92 | 66.33 | 66.33 |
| 99 | 66.11 | 65.86 | 66.11 | 66.11 | 66.11 | 66.39 | 66.11 | 66.26 |
| 98 | 65.68 | 65.52 | 65.68 | 65.68 | 65.69 | 65.80 | 65.68 | 65.74 |
| 97 | 65.30 | 65.22 | 65.30 | 65.30 | 65.31 | 65.31 | 65.30 | 65.53 |
| 96 | 64.93 | 64.94 | 64.93 | 64.93 | 64.94 | 64.94 | 64.93 | 65.22 |
| 95 | 64.58 | 64.58 | 64.58 | 64.58 | 64.58 | 64.58 | 64.58 | 65.13 |
| 94 | 64.27 | 64.27 | 64.27 | 64.27 | 64.27 | 64.27 | 64.27 | 64.92 |
| 93 | 63.97 | 63.97 | 63.97 | 63.97 | 63.97 | 63.97 | 63.97 | 64.58 |
| 92 | 63.63 | 63.64 | 63.63 | 63.64 | 63.64 | 63.64 | 63.63 | 63.45 |
| 91 | 63.30 | 63.31 | 63.30 | 63.31 | 63.31 | 63.31 | 63.30 | 63.38 |
| 90 | 63.01 | 63.01 | 63.01 | 63.01 | 63.01 | 63.01 | 63.01 | 63.05 |
| 89 | 62.74 | 62.75 | 62.74 | 62.75 | 62.75 | 62.75 | 62.74 | 62.72 |
| 88 | 62.47 | 62.48 | 62.47 | 62.48 | 62.48 | 62.48 | 62.47 | 62.59 |
| 87 | 62.21 | 62.21 | 62.21 | 62.21 | 62.21 | 62.21 | 62.21 | 62.52 |
| 86 | 61.98 | 61.99 | 61.98 | 61.99 | 61.99 | 61.99 | 61.98 | 61.82 |
| 85 | 61.73 | 61.74 | 61.73 | 61.74 | 61.74 | 61.74 | 61.73 | 61.65 |
| 84 | 61.46 | 61.46 | 61.46 | 61.46 | 61.46 | 61.46 | 61.46 | 61.24 |
| 83 | 61.19 | 61.19 | 61.19 | 61.19 | 61.19 | 61.19 | 61.19 | 61.23 |
| 82 | 60.96 | 60.96 | 60.96 | 60.96 | 60.96 | 60.96 | 60.96 | 59.94 |
| 81 | 60.72 | 60.73 | 60.72 | 60.73 | 60.73 | 60.73 | 60.72 | 59.80 |
| 80 | 60.48 | 60.49 | 60.48 | 60.48 | 60.49 | 60.49 | 60.48 | 59.63 |
사회탐구가 동일한 반영비율을 보인다고 가정했을 때 한국외대의 경우 백분위 82 이하부터 엄청난 타격이 있음
2. 변환표준점수의 불보정/물보정
| 기울기 | 서울 | 연세 | 고려 | 성균 | 중앙 | 한양 | 경희 | 외국 |
| ~90 | 0.339 | 0.324 | 0.339 | 0.339 | 0.339 | 0.379 | 0.339 | 0.336 |
| ~80 | 0.293 | 0.288 | 0.293 | 0.293 | 0.293 | 0.305 | 0.293 | 0.343 |
| 지난해 | 0.257 | 0.247 | 0.257 | 0.257 | 0.312 | 0.312 | 0.257 | 0.315 |
백분위 90까지의 선형계수(1차함수로 근사하여 기울기를 구함)를 구하면
백분위 90까지는 한양대가 가장 불보정(=사회탐구 감점폭이큼)임을 알 수 있음
백분위 80까지는 다른대학은 대체로 비슷하나 외대의 계수가 오히려 증가
지난해 백분위 80까지 비교했을때 대체로 사탐의 선형계수는 증가하였음을 알 수 있음
사실 지금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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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할 학생인데 수학개념 다시 살펴보려고 해요 풍산자 숨마쿰 중에 고민중인데 뭐가 더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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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던 단어장 다 외워서 새로 외울려고 하는데 둘 중 뭐가 나을까요? 현재 예비 고 2입니다!
과탐도 분석해주시나요??
서강대는 언제쯤... ㅂㄷㅂㄷ...
막줄 핵심
요번엔 다 물인가요?
2과목체제 이후로 사회탐구는 전반적으로 영향이 크지 않은데
지난해와 비교했을때는 다소 영향력이 생겼고
외대의 경우는 주요대학중 사탐의 기울기가 가장 큽니다.
하지만 사탐 불보정/물보정 여부보다 반영비율 자체가 대학별 유불리를 우선시합니다.
흑흑 뭔지 모르겠다
간단하게 탐구 말아먹은 학생이 가장 유리한 학교는 어디죠?
사탐 반영비율이 제일 적은곳이요
외대 물인가요?불?
사탐을 비교적 못봤는데 외대 지원시 사탐 환산점수로 인해 떨어질 가능성이 커진다는건가요..?
물보정 불보정 설명좀 해주세요ㅠㅠ그게뭐죠 도대체!!!